HG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세컨드 L. 장난감★이야기


무등급에 이어, hg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세컨드 L을 만들었다.


다리 겁나 짧아 보인다.
마찬가지로 등짐 때문에 다리를 최대한 뒤로 뺐더니, 다리가 엄청 짧아 보인다. 문제는 이러고도 제대로 못 섬. 잠시도 못 버티고 자꾸만 뒤로 넘어가서 짜증이….


얼굴은 역시 잘생겼다. 되려 사이즈가 큰 무등급보다 잘생긴 것 같기도….

전체적인 프로포션이나 디테일은 무등급의 그것을 최대한 답습했다. MG가 나온 뒤에 발매된거라 mg에 맞출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그건 rg에 양보하고 무등급에 맞춘 듯. 택티컬 암즈는 진짜 무등급의 그것을 고대로 줄여놓은 것 같다.
아무래도 사이즈 때문에라도 색분할은 무등급보다 떨어지지만, 대신 스티커로 꽤 많은 부분들을 재현해놔서 결과적으로는 무등급보다 설정색 구현이 더 많이 되었다.


뒤로 쭉 뻗은 택티컬 암즈가 멋지긴 한데 참 말썽이다.
일단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서 잘 넘어지기도 하고, 쭉 뻗은 개틀링 덕에 전시공간도 꽤 많이 잡아먹는다.


1/100 무등급과 함께.
사출색이 미묘하게 달라졌다. 오렌지색이 더 짙어져서 맘에 들긴 하지만, 거의 동일한 프로포션과 함께 사출색도 깔맞춤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넥스 엣지를 더해서 sd까지 모였다.
넷스 엣지는 커진 머리통이 무게중심을 좀 잡아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힘없이 뒤로 넘어가길레 넘어지기전에 잽싸게 한 번 찍고 끝.
한데 모아두니 더 뿌듯하다. 역시 건프라는 사이즈별로 모아줘야 제맛.

아스트레이도 연거푸 몇 개나 만드니까 조금 지겨운데, 다음은 뭘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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