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M 발바토스(들) 장난감★이야기


HiRM 발바토스 6형태를 드디어 다 만들었다.
만드는 틈틈이 와이프가 만들었던 발바토스들을 다듬기도 하고, 무등급 발바토스 6형태를 먼저 만들기도 하면서 밀리고 밀리다가 이제야….


순백의 증가장갑이 투톤으로 바뀌면서 디테일도 더 들어가서 더 세련되졌다. 깔끔했던 무등급도 좋았지만, 역시 hirm이 훨씬 고급스러움. 가슴팍의 문양도 깔끔하게 색분할로 처리되고.


어깨장갑의 파란 띠도 무등급에선 꽤 넓은 면적이었음에도 스티커로 때웠었는데, 반질거리는 그로스 인젝션으로 색분할 해줘서 보기 좋다.


백팩은 변화 없음.


HiRM 발바토스 4형태와 함께.


외장의 변화 이전에 사출색에도 변화가 있다.
사출색의 변화라기 보다는, 코팅의 변화겠지만.
4형태에서 엑스트라 피니쉬 코팅이 되어있던 빨간색, 파란색 부품을 비롯해 펄코팅이 되었던 흰색 부품까지 그로스 인젝션으로 바쒸어서 전체적으로 반질거리는 광택을 보인다.
그리고 4형태에서 메탈릭 흑철색으로 나왔던 부품은 그냥 짙은 회색으로 바뀌었다. 금색으로 코팅된 노란색 빼고는 다 바뀜.


외향의 큰 차이라면 역시 가슴과 어깨의 증가장갑과,


하이힐로 갈아신은 발 정도.
발이 하이힐로 바뀌면서 접지력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그나마 hirm은 발바닥이 쇳덩어리라 무게중심이 아래로 쏠려 대충 세워도 서있긴 하는데, 무등급이랑 hg는 진짜 접지력이 똥망….

HiRM 발바토스가 멋지고 세련되게 잘 리파인되긴 했지만, 우람한 상체에 비해 다리가 너무 허약해 보이는 것 같아 조금 아쉽다.
발목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가늘어지는 각선미도 안타까운데, 정강이 중앙은 눈에 잘 띄는 흰색인데, 가장자리가 상대적으로 눈에 덜 띄는 회색이라 더 가늘어 보이는 착시를 일으킨다.
상체는 우람하고 다리는 가늘어 보여 얼핏 숏다리로 보이기도….
살펴보면 참 볼 수록 매력적인데, 사진으론 다 전달이 되지 않아서 아쉬움.
무엇보다, 이 묵직한 무게감은 절대 전할 수 없으니.


시리즈로 루프스까지 나와줬으면 좋겠다.
발바토스 루프스가 HiRM 리파인이 되면 더 멋질 것 같다.
기왕이면 렉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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