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M 발바토스 6형태 오픈. 장난감★이야기


발바토스 6형태를 까기로 했다.
부품을 검수하고 다시 박스에 넣으려 하니 어떻게 해도 뚜껑이 닫히지 않는다. 이렇게도 넣어보고, 저렇게도 넣어봤는데, 불안하게 짓눌려지는 부품이 꼭 생긴다.
최초에 포장할 때는 어떻게 욱여넣은 거지?
대충 담고 뚜껑 닫아두려니 행여 부품이 뒤틀리거나 깨지기라도 할까 불안해서 걍 냅다 봉지 까기로 함.


그리고 무장부터 만들었다.
소체를 다 만들고 나면 무장은 짐처럼 느껴져서 당췌 손이 가질 않으니.


공룡의 머리뼈 형상을 한 둔기는 입이 살짝 열리면서 전기톱도 나온다.


확 젖혀지기도 한다.
전기톱도 꽤 리얼하게 구현됨.








완성품으로 나온 뼈대는 외장을 씌우면 가려질 디테일이 아쉬우니 덮기전에 사진으로 마음껏 남겨봄.
더 많이 찍어뒀지만 모바일로는 사진 업로드가 최대 10장까지라 다 올리지 못함이 아쉽다.
그래봐야 차렷자세의 뼈대 근접샷이지만.


요즘 야근하고 들어오면 피곤에 쩔어 프라 만들 힘도 없다.
수많은 런너를 늘어놓고 보고 있으면 저걸 다 언제 조립하나~ 갑갑함에 한숨만 쉬다 도로 넣기 바쁨.
장난감 만들며 노는 것도 일처럼 느껴질 만큼 피곤한 요즘이다.

덧글

  • 루루카 2017/02/15 09:21 # 답글

    마법의 상자(?)같죠? 어떻게 담아놓은건지...
    꺼내보고 다시 넣으려면... 신기함~
  • TokaNG 2017/02/16 13:16 #

    그러게요. 분명히 꺼낸 순서대로 담아도 이상하게 뚜껑이 안닫혀요.
    내용물이 부실해 보일 정도로 박스를 널널하게 만든 킷도 더러 있던데, 빡빡한 건 진짜 빡빡한...
  • critical point 2017/02/15 12:35 # 답글

    참 부지런하신듯... 야근의 압박을 쉬이 물리치시며 몰두하시는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 TokaNG 2017/02/16 13:17 #

    게을러서 포스팅 거리를 미루고 미루다 자꾸 썩히고 있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제일 생각없이 빨리 칠 수 있는 장난감 포스팅만...
    영화나 만화 리뷰 같은 건 잊혀진지 오래네요.ㅜㅡ
  • 2017/02/15 12: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2/15 13:0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critical point 2017/02/15 14:19 # 답글

    네 또캉님 구독하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자주뵙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 TokaNG 2017/02/16 13:17 #

    네, 반갑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 바이올렛 2017/02/15 17:17 # 답글

    저거 허리 조심하세요. 자칫하다가 두동강 날수도... 어깨 실린더도 잘 도망가구요.ㅜㅜ
  • TokaNG 2017/02/16 13:19 #

    저는 만들어도 거의 움직이질 않아서...
    4형태도 프레임에 불만들이 많던데, 저는 움직이질 않으니 휙휙 돌아가는 허리 말고는 딱히 불만이 없었어요.
    뜬금없이 6형태를 앞에 두고 4형태가 다시 만들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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