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담이. 그저그런일상들





지난 주말, 드디어 땅콩을 수확하고 깔대기를 목에 두른채 갑갑함에 몸부림 치다 지쳐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이다.
담당수의사가 수확한 땅콩이 아주 실하다며 사진을 보여주는데, 정말 실하긴 함.
하지만 둘째 쿠야는 병원 모두가 깜짝 놀랄 만큼을 늠름한 모습을 뽐내고 있어서, 벌써부터 한달뒤, 쿠야의 땅콩 뗄 날이 기다려진다.

담이가 깔대기를 두르고 있어 주둥이가 자유롭지 못하니 평소처럼 쿠야를 괴롭히지 못하는데, 이틈에 쿠야가 마구 덤비는 모습이 가소로워 보인다.
며칠후 깔대기가 벗겨질 텐데, 뒷감당을 어쩌려고…

덧글

  • 리뉴얼 중입니다 2017/02/07 18:06 # 답글

    이보시오 집사양반... 같은 표정이네요.
  • TokaNG 2017/02/16 13:21 #

    해탈한 표정...
  • 유카 2017/02/09 20:20 # 답글


    왠지 수술하고 더 지랄맞아 진 것 같은건...



    기분 탓이겠지?;;
  • TokaNG 2017/02/16 13:21 #

    그럴리가...
  • 말랑이 2017/02/20 21:51 # 답글

    아 귀엽다 ㅋㅋㅋㅋ
  • TokaNG 2017/02/20 22:04 #

    실제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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