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토스 6형태. 장난감★이야기


질러놓고 잊고 있으면 어느샌가 찾아오는 마성의 클럽G가 또 왔다.
작년에 왔어야 할 게 두어달 미뤄져 해가 넘어간 이제야…
HiRM 발바토스 6형태다.





마치 인체의 신비전을 보는 듯한 적나라한 프레임을 또 만나서 반가움.
관절 곳곳이 꽤 뻑뻑하다. 4형태에선 휙휙 돌아가는 부분도 있었는데, 나름 개선된 버전인가?

런너사진은 미처 찍지 못했지만, 4형태에선 펄 코팅이며 엑스트라 피니쉬 코팅이 되었던 런너들이 그로스 인젝션으로 바뀌었다.
뿔을 포함한 노란색 런너만이 코팅을 유지하고 있다.
볼륨이 커진데 비해 가격상승은 그다지 없는 것이 의아했는데, 코팅을 배제하면서 단가를 낮췄나…
4형태만큼의 고급스러움은 사라졌지만, 그로스 인젝션도 반질반질 꽤 깔끔하긴 하니 만들면 색다른 멋이 날 것도 같다.


이걸로 HiRM 발바토스2가지 형태가 다 모였는데, 설마 루프스까지 나오진 않겠지?
그러고보니 차기작은 윙제로 커스텀이었나…

덧글

  • 알트아이젠 2017/02/05 01:00 # 답글

    언제나 봐도 참 고급스러워 보이는 시리즈입니다. 완성품파라서 저 스타일로 메탈 빌드로 나와줬으면하는 생각도 가끔씩 들지만요.
  • TokaNG 2017/02/06 13:42 #

    사실 조립식이 완성품보단 더 애착이 가긴 합니다. 저도 완성품을 몇 사긴 했지만 처엄 샀을 때 꺼내보곤 쭉~ 박스행이라...
    그래서 조립식은 만드는 동안엔 계속 만지게 되니 완성품보단 오래 만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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