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내가노는이야기



드디어 이 집에도 캣타워가 들어왔다.
그동안 저렴하게 다이소에서 1~5천원짜리 장난감으로 때우거나 급기야는 와이프가 손수 만든 장난감으로 놀아서 빈곤한 모습이 내심 안쓰러웠는데, 이번에 나름 큰돈 들여 거대한 캣타워를 들였다.




우리집 똥고양이들은 새로운 장난감을 들이면 한동안은 매우 기뻐하며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그래서 한동안은 매우 뿌듯함.
야근까지 하고 와서 쿠야를 씻기고 캣타워를 조립하느라 녹초가 됐다가도 이렇게 좋아하는 담이, 쿠야를 보면 피로가 다 풀린다.

힐링이 따로 없네.



최근의 담이, 쿠야는 아주 잘 먹고, 잘 자고, 잘 자라고 있다.
이제 둘이 합쳐 5kg이 넘음.

그리고 이번 주말, 드디어 우리의 똥고양이 1호, 담이는…

땅콩을 수확할 예정이다.


R.I.P 남자의 길.


덧글

  • 유카 2017/02/02 01:14 # 답글

    고자라니ㅠㅠㅠㅠㅠㅠㅠ 담이가 고자라니ㅠㅠㅠㅠ
  • TokaNG 2017/02/03 13:25 #

    아직이다!!
  • Lon 2017/02/02 14:06 # 답글

    그 작던 담이가 저렇게 늠름해져서 곧....
  • TokaNG 2017/02/03 13:25 #

    손바닥만할 때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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