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아이템. 내가노는이야기

담이가 새로운 아이템을 획득했다.
담이 데리고 병원에 갈 때마다 손에 드는 큰 이동장이 불편하기도 했고, 병원 외에는 딱히 어디 데리고 나가지 못한 것도 안타까워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배낭형 이동장을 샀다.

사실 필요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사진 보니 너무 앙증맞아서…


시승식을 가져보았다.
딱히 담이 스스로 원했던 아이템이 아니라서 어리둥절한 모습이다.

역시 잘 산 것 같음.
저 귀여운 담이를 태우고(?) 밖에 나가면 시선강탈 자신 있을 듯.
크기도 꽤 커서 담이가 들어가도 넉넉하게 자리가 남는다. 기본 깔게가 있긴 하지만, 푹신한 쿠션 깔아주면 아늑하니 좋겠네.

하지만 담이는 이동장에는 관심없고 이동장을 싸고있던 커버에 정신이 팔렸다.
요즘은 박스 뿐만 아니라 비닐이든 어디든 들어갈 수 있는 곳엔 다 들어간다.
그리고…

어디든지 올라가기 시작했다.
TV 테이블도 접수함.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

덧글

  • 알트아이젠 2016/10/25 22:17 # 답글

    탑승해서 귀여움이 증가하는거 보면, 로봇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 TokaNG 2016/10/27 21:25 #

    로봇은 늘 귀엽죠.(…)
  • 아침북녘 2016/10/26 21:25 # 답글

    저희집 냥이도 저거 사려고 했는데,
    밖에 나가면 무조건 병원행으로 기억이 박혔는지.
    이동장만 봐도 식겁해서 포기했네요 ㅠ
  • TokaNG 2016/10/27 21:26 #

    사실 저는 회사에 있느라 병원은 와이프가 주로 데려갑니다. 저는 주말에나 같이 갈까. 그래서 이동장에 대한 담이의 반응을 잘 모르겠네요.; 저 사진도 실은 와이프가 찍은…
  • 토키 2016/10/27 05:07 # 답글

    오! 저거 쿠팡에서 봤어요! 나중에 저도 여유나면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ㅎ
  • TokaNG 2016/10/27 21:27 #

    저도 쿠팡에서 샀습니다. 좀 더 저렴한 것도 있던데, 기왕이면 비싼걸로~ 하는 부모마음이 발동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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