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 내가노는이야기



요즘 담이가 너무 활동량이 많아져서, 자고 있을 때가 제일 예쁘다.
이제는 어찌나 방방거리고 뛰어다니는지, 잠시만 눈을 돌려도 엄한 곳에 달려가서 낑낑대고 있다.
이도 제법 나서 이제 뭐든 입에 닿으면 물려고도 하고.

와이프는 놀아주다 지쳐서 잠들기만을 기다리곤 함.


이제 콧잔등에 엉겨붙었던 먼지랑 때는 다 벗겨지고, 털만 다시 나면 더 보기 좋을 것 같다.
우리집 고양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가만 보고 있으면 참 잘생겼다, 고놈.

지금은 또 이렇게 널부러져 잠들기를 기다림.

덧글

  • 말랑이 2016/10/13 12:11 # 답글

    ㅋㅋㅋㅋㅋ아기의 활동량은 고양이라도 감당하기 힘든 모양이구나!
  • TokaNG 2016/10/13 12:48 #

    사람아기보다 더하다. 아기는 그렇게 재빠르진 않잖아.
    저 작은놈이 아무데나 기어들어가고, 요리조리 뛰어다니고, 물고 핧고 빨고...
    아주 난리도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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