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내가노는이야기


그동안 젓병으로 분유만 먹던 담이가 처음으로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다.
처음엔 낯설어서 입도 안 대더니,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이니 한 입씩 먹다가 나중에는 접시에 얼굴을 박고 열심히 먹는다.
와이프는 첫 이유식을 먹이고 감격해서 울 뻔.


이유식을 먹어서인지 한층 기운이 넘쳐서 노는 것도 유난스러워졌다.
병원에 다녀올 때마다 건강이 염려되었는데, 노는걸 보면 적어도 아프진 않은 듯.

덧글

  • 말랑이 2016/10/07 06:44 # 답글

    오 잘먹으면 빨리 낫겠지 ㅠ0ㅠ 귀엽다 한참 귀여울때여
  • TokaNG 2016/10/07 13:32 #

    더 커서 무서워지기전에 보러 온나. 한창 잘 놀 때다. 사람손도 잘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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