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 그저그런일상들


이제 내집 같은 편안함.
하는 일이라곤 먹고 싸고 자고.
그리고 애교 부리고…

화장실에 오줌을 몇 번 뉘었더니 이제 오줌 마려울 때마다 애옹거리며 신호를 한다. 화장실에 데려다주면 착 엎드려서 혼자 잘도 쌈.
배고플 때도 똑같이 신호해서 이게 배고픈 건지 오줌 마려운 건지 모호하기도 하지만…

암튼, 이제 경계심은 사라진지 오래고 마치 제집처럼 편안함.
배를 까뒤집고 잘도 잔다.



덧글

  • 말랑이 2016/09/26 02:26 # 답글

    애교쟁이라니 좋겠다. ㅠㅠ
    아직 고양이 부스러기라 너무 귀여우니 매일같이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업뎃해랏
  • TokaNG 2016/09/27 00:13 #

    그렇잖아도 누나 보라고 꾸준히 올리고 있다.
    이러다 본의 아니게 고양이 블로거로 전향될 듯. 장난감도 꾸준히 올려야지…
  • 2016/09/27 22: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9/30 00: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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