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침. 그저그런일상들




병원을 다녀와서 삐쳐있는 모습이다.
캐리어에 갇혀서 이동하는 내내 답답하다고 애옹거리더니…

밥을 먹였는데 기운없이 흐느적거리다가 갑자기 심하게 경련하듯 몸을 떨길레 변을 못 눠서 그런가 싶어 깜짝 놀라 병원에 다녀왔는데, 다행히 변이 가득한데 못 누는게 아니라 변이 없어서 못 누는거란다. 아직 우유밖에 안 먹고 있어서 변이 쌓일 정도는 아닌 모양이다.


병원 다녀와서 또 바로 열심히 먹음.
정말 쉼 없이 쪽쪽 잘 빨아먹는다.
처음 왔을 땐 그리 들이대도 전혀 안 먹더니…
뭐든 잘 먹고 잘 싸면 좋음.



덧글

  • 말랑이 2016/09/21 23:36 # 답글

    으아 아기 귀엽다 ㅠㅠㅠ 매일매일 사진 올려주세요!
    근데 얼마나 못먹었으면 며칠이 지나도록 응아가 없나. 잘못했으면 굶어죽을뻔했네 ㅠㅠㅠ
  • TokaNG 2016/09/22 10:00 #

    지금 되게 말라있는 상태라서 분유도 일일 권장 정량보다 더 먹이라고 하더라.
    아직 이도 안 난 애라서 이유식은 무리고.
    그래도 이제 이가 좀 나려는지 손만 대면 손가락을 막 물어싸. 하나도 안아프고 간지럽기만 하지만...
  • 코토네 2016/09/22 00:59 # 답글

    귀여워요. >_<
  • TokaNG 2016/09/22 10:01 #

    볼 수록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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