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네이션 블랙 콘보이. 장난감★이야기

키즈네이션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에서 디셉티콘 따위... 라고 했지만,

한정판 블랙 콘보이를 샀다.
옵티머스 프라임 색놀이지만, 색이 바뀌면서 소속도 오토봇에서 디셉티콘으로 바뀌었다는걸 깜빡했다.
적나라한 가격표는 떼어내고 싶었지만, 떼려고 폼 잡으니 박스 겉이 같이 뜯기려고 해서 그냥 냅둠. 그래서 3만 8천원.

일반판과 달리 아주 심플한 박스. 박스 크기도 상당히 작아져서 피규어가 꽤 타이트하게 들어간다.

구성품은 옵티머스 프라임과 동일.
색이 바뀌었을 뿐인데 분위기가 한층 험악해졌다. 눈이 붉은색이라 카리스마도 업.

옵티머스는 번쩍거리는 유광도색이었는데, 블랙 콘보이는 은은한 무광도색이 또다른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하필이면 마스크 부분에 거칠게 도색이 까진 흔적이...ㅜㅡ

늠름한 뒷태. 고개를 적절하게 숙이고 있어서 옵티머스와 달리 이쑤시개조각으로 고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진작에 이런 모양새였어야 했지만...

오리지날인 옵티머스 프라임과 함께.
옵티머스의 파랗고 빨간 부분들이 통으로 까맣게 되어서 색배합은 더 심플해졌지만, 그래서인지 더 묵직해 보인다.
회색과 검정, 투톤으로 분할해줬어도 좋았겠는데.

등짝을 보니 칼라와 흑백 버전을 보는 것 같다.

어깨의 문양이 오토봇디셉티콘으로 다름. 오토봇 문양보다 디셉티콘 문양이 살짝 작네.

키는 같지만 눈높이가 서로 다른 둘.
옵티머스는 이쑤시개를 받쳐서 고개를 떨궈줬음에도 블랙 콘보이를 똑바로 보지 못한다.

범블비도 추가.
키즈네이션 트랜스포머들이 참 앙증맞게 잘 나왔다.
옵티머스 프라임은 사이즈를 키우고 기믹을 추가해서 메카네이션으로도 발매되었는데, 범블비는...

박스속에 쏙.
전시할 공간이 마련되기 전까진 박스행이다.
한정판인데 블랙 콘보이의 박스가 너무 무성의하다.
아, 건프라도 한정판 박스가 무성의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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