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네이션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장난감★이야기

키즈로직에서 나온 키즈네이션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지난 아트토이컬처 2015 때 샀다.
온라인에선 5 종 세트로만 팔고 있어서 단품을 구할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전시되고 있는 것을 보고 단품도 팔아요? 하니 네! 라길레 냉큼 집어옴.

박스 옆면.

뒷면은 앞면과 상반되게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총 5 종이지만, 옵티머스와 범블비, 이 둘만 있으면 됨.
사운드웨이브는 좀 멋지게 생기긴 했지만, 디셉티콘 따위야...

우선은 옵티머스 프라임.
본체와 무장을 쥔 손이 구성품의 전부. 정말 심플하다.
구성품은 심플한데 가격은 그다지 심플하지 않음.ㅜㅡ

번쩍번쩍 때깔도 곱고 얼굴도 참 잘생겼다.
모형화 된 옵대장 중에 얼굴만 따지자면 최고 미남인 듯. 그래서 갖고 싶었음.

뒷모습도 다부지고 멋짐.
뒷통수의 투명핀을 뽑고 스위치를 누르면 눈에 불도 들어온다.

몸체가 의외로 연질이라 목이 휘었는지 너무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있길레 이쑤시개를 작게 잘라서 뒷통수 밑에 끼워서 고개를 좀 떨구게 했다.
사진만 봤을 땐 플라스틱인 줄 알았는데, 흔한 가샤폰과 같은 연질이라 아쉬움.ㅜㅡ 그래도 목 외엔 크게 비틀어지진 않아서 다행이다. 비틀어졌으면 바로 잡기 힘들었을 텐데.

유리창이 클리어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것도 아쉽.

범블비. 구성품은 동일.

애니판 범블비는 개구쟁이 얼굴에 머리에 뿔까지 달려서 악동 같다.

등짝엔 바퀴가 하나밖에 안 달려있음.
발에 바퀴 하나씩, 등짝에 하나. 삼륜차인가?! 등짝의 바퀴는 보조바퀴겠지만. (앞바퀴는 어디...)

마찬가지로 투명핀을 빼고 스위치를 누르면 눈에 불 들어옴.

몸통이 동글동글 참 귀엽다.

트랜스포머는 이 둘만 있으면 됨.
나머지까지 모아보기엔 제품도 너무 많고, 대부분 구할 수도 없고...

작년 키덜트 페어 때 보고 탐나던 옵대장들을 늦게나마 구할 수 있어서 뿌듯함.
또 옵티머스와 범블비 페어로 괜찮은 제품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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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ChristopherK 2015/04/30 02:04 # 답글

    이거도 두번째 시리즈 나왔었죠. 근데 구성이 1편보다 왠지 더 시망(..)
  • TokaNG 2015/04/30 13:29 #

    벌써 세번째 시리즈까지 나왔습니다.
    꽤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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