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포토티켓. 내가노는이야기

홍대에 CGV가 새로 생겨서, 마침 보고 싶은 영화가 개봉하기도 해서 구경도 할 겸 가보자던 유카양이 기념 삼아 만들어준 포토티켓.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봤지, 직접 받아든 것은 처음.
영수증으로 전락해버린 요즘의 티켓 사이에선 반영구적으로 보관 가능한 티켓이라면 언제든지 대환영이다.

인화지에 즉석사진처럼 대충 뽑혀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반듯한 카드에 그려져 나온다.
사이즈도 엽서처럼 크지 않고 앙증맞은 명함 사이즈.
앞만 봐서는 이게 영화티켓인지 뭔지 모를 것 같다.

꽤 괜찮네. 
영화와 관련된 이미지를 박아넣고 짧은 코멘트를 달아놓으면 티켓도 좋은 수집품이 될 것 같다.
주 관람극장이 메가박스라서 안되겠지만.

하지만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에러 났나 싶었...


사진이 넘사스러워서 받은 자리에선 왜 이딴 사진을 박아넣었냐고 구박만 해댔지만, 지갑속에 넣어다닐 사진 하나 생겼네.
지갑에 자리한 아이유 사진을 그렇게 보기 싫어 하더니, 가릴 거리를 잘도 던져준다.

오늘은 2014년 10월 8일, 도경 & 정은이가 홍대 CGV에서 뭔가 영화를 봤다.

덧글

  • 유카 2014/10/09 00:06 # 답글


    나의 CGV포인트를 부탁해!!!



    자기 보고픈건 메박에서 보고 내 보고픈건 CGV에서 보면 되겠네. 좋다!!ㅎ
    보관할 앨범이나 낼 맹글어야 겠다
  • TokaNG 2014/10/09 11:03 #

    과연 네가 보고픈 영화들이 니를 CGV VIP로 만들어줄 수 있는지 두고보겠다.
  • 유카 2014/10/09 11:21 #

    홍대 가는거 좋아하니까 가능할수도?
  • TokaNG 2014/10/09 12:15 #

    하지만 홍대에 간다고 극장을 가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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