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키체인. 장난감★이야기

홍대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마다 자꾸 뭘 하나씩 집어온다.
어쩌다보니 그게 다 트랜스포머다.
이번에는 트랜스포머 키체인들을 집어왔다.

처음엔 옵티머스만 보이길레 집어들면서 범블비는? 하고 뒤집어보니 옵티머스와 범블비가 등을 맞대고 붙어 있다.
세트로 팔고 싶어서 그러셨나... 나야 좋았지만.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타입이 아니라 혹시나 카드도 되냐고 물어보니, 뜻밖의 카드결제 가능에 흔쾌히 질렀다.
개당 5천원, 두 개에 만원이지만 그 흔한 만원도 지갑에 없음.

둘중 하나만 있었다면, 현금결제만 가능했다면 포기해야 했겠지만, 이건 마치 가져가라고 쥐어주는 꼴.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가 세트로 있으면 자꾸만 손이 가요, 손이 가.

아주 작은 크기인데도 꽤 정교하게 몰드가 새겨져 있어서 멋짐.
도색이 좀 더 꼼꼼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스탠드아트 건담만큼만 되어도...

범블비는 검은색이 전혀 안 칠해져서 bee라는 이름이 무색함.ㅜㅡ
그래도 역시 조형은 좋네.

DMK 시리즈와 DVD 케이스, 나노블럭에 이어 또 한 세트가 생겼다.
하여튼 범블비랑 옵티머스가 세트로 보이기만 해봐, 아주 다 사버릴라니까. (가격이 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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