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빡칠 때.jpg 영화애니이야기

영화관에서 영화를보는데, 휴대폰을 슬쩍 꺼내보는 것도 아니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활짝 꺼내보면 뜻밖의 빛테러에 진심 빡침.
한두번 눈치를 줘도 못 알아먹고 카톡으로 채팅을 연발하고 있으면 이게 뭐 하러 여기 앉아있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들고...

극장에서 영화는 안보고 트위터만 하던 사람, 영화속 등장인물의 필모가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보는 사람, 유머게시판 보는 사람, 문자 하는 사람, 계모임 일정 잡는 사람, 게임 하는 사람 등 별 사람을 다 봤다.

씨발, 십대들은 어린새끼들이 자제력이 부족해서 그렇다 쳐도...

덧글

  • 무명병사 2014/09/14 13:37 # 답글

    그냥 추방하면 또 쫓아냈다고 징징징 거릴테니 아예 휴대폰꺼내놓고 볼 수 있는 상영관을 따로 만들어놓는게 좋겠군요.
    물론 "쓰X 휴대폰 꺼 이 XX야!" / "니가 뭔데 야단이야" 하면서 쌈박질을 벌이던 말던 제 알 바는 아니고요...
  • TokaNG 2014/09/14 15:12 #

    흡연하는 사람도 남의 담배연기는 싫다던데, 극장에서 휴대폰 꺼내보는 사람도 남의 휴대폰 불빛은 신경 거슬리겠죠.
  • 알트아이젠 2014/09/14 14:06 # 답글

    전 그래서 아예 랜드폰 꺼놓고 가방에 넣어두죠. 혹시나모를 대참사가 일어날지 몰라도, 전원 내리기전에 음소거로 맞춰좋는건 센스!!
  • TokaNG 2014/09/14 15:13 #

    저도 가방에 넣어두거나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습니다. 휴대폰은 항상 무음이라 벨소리가 뭔지도 모를 지경이고...
    어차피 극장에서나 밖에서나 거의 울리지 않으니 꺼내볼 일이 없어요.;
    요즘은 여자친구 덕에 그나마 좀 울리지만...
  • 커부 2014/09/14 15:46 # 답글

    뭐들 그렇게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핸드폰도 못끄는지 신기하군요. 영화관에서 본다는것 자체가 2시간동안 진짜 영화보는것 같이 한번 보자는건데 그 2시간을 못기다린다니, 다들 대단한 사업가신가봐요 연락올때도 많고. 실수로 끈줄 알았는데 울린다거나 그런건 이해하는데 정말 꺼내서 뭔가를 하는 사람들은...;;
  • TokaNG 2014/09/17 22:09 #

    사실 급하게 연락올 곳이 있고, 그렇게 바쁜 사람이라면 느긋하게 극장에 올 생각도 못하죠.
    예기치 못한 급한 일이라면 다른 관객을 위해 나가서 처리를 하던지...
  • 이젤론 2014/09/14 17:55 # 답글

    그래서 전 비행모드로 해놓고 두시간동안 뇌리에서 잊어버립니다.(...)
  • TokaNG 2014/09/17 22:10 #

    저는 비행기를 탄 적이 없어서 비행기 모드는 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거 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 이젤론 2014/09/17 22:37 #

    일종의 전파차단 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자 받는것도 안되니까요 ㅎㅎ

    환경설정에 보면 비행기 탑승모드라고 있어요. ㅎㅎ
  • TokaNG 2014/09/17 22:48 #

    아무것도 안된다면 전원을 끄는 편이...
  • 이젤론 2014/09/17 23:11 #

    대신 부팅과정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서
    영화 끝나고 스탭롤 올라갈때 간편하게 쿠키영상 있는지 검색을.. 쿨럭;
  • TokaNG 2014/09/17 23:14 #

    아니, 비행기에서요.
  • 케이즈 2014/09/14 18:31 # 답글

    휴대폰의 노예들... 자기가 차고 있는 족쇄를 어쩜 그리도 사랑해서 한시도 떼놓지를 못하는지...ㅎㅎ
  • TokaNG 2014/09/17 22:11 #

    사실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영화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극장에서조차 현실과의 끈읗 놓지 못하고...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46146
1025
2139203

googl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