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본 건담 - 코어파이터(들) 장난감★이야기

코어파이터가 하나,

코어파이터가 둘,

셋...

넷.

크로스본 코어파이터들을 조립했다.
같은 코어파이터 네 개 조립하려니, 두 개째부터는 메뉴얼 없이도 뚝딱.
순서대로 풀클로스, X-1, X-2, X-3의 코어파이터. 다 같아 보이지만 사출색은 미묘하게 다르다.

그리고 사출색 외에 정말 미묘하게 달라진 한 가지,

이 둘은 일반판이라 파일럿이 콕핏과 일체형.

이 둘은 한정판이라서인지 파일럿이 분할되었다.
X-2를 만들 때는 혼자 색이 온통 검정색이라 파일럿이라도 흰색으로 해줬으려나 싶었는데, X-3도 마찬가지로 분할이 되었네.
사실 파일럿이 달라져서 그런 것 같지만, 반다이가 헬멧 쓴 파일럿까지 일일이 구분해줄 정도로 세심했던가?
역시 X-3는 한정판 버프인지도...

콕핏의 캐노피도 열린다. 우왕~

X-2는 사출색이 짙은 탓에 게이트 자국 처리도 더 힘들어지고, 힘을 받는 부분이 허옇게 떠버렸다. 눈에 확 띄네.

스티커는 잘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붙여줌. (데칼은 붙이지 않을 생각이지만.)

이 코어파이터 네 대가 한 자리에 모일 날이 올 줄 누가 알았겠나.
픽스에서는 코어파이터까지는 재현되어있지 않으니... 픽스도 코어파이터가 있었다.;; 꺼내본지 워낙 오래 되어서 여느 완성품과 같은 취급을..;;; (그러고보니, 픽스로 풀클로스까지 재현하려면 X-1이나 X-3가 하나 더 필요한데.;;)

큼지막한 부스터들이 탐스럽다.
크로스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X 형태로 펼쳐질 땐 각이 잘 맞지 않아 성가시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코어파이터 만들었으니 이제 반 만들었다.

남은 반이 좀 많은데... 
다그람은 아직 팔이 달리지 않았는데.;;;

덧글

  • dy군 2014/03/21 03:24 # 답글

    픽스에서도 코어파이터는 재현되어있어요~ 단지 콕핏까지는 표현되어있지는 않지만요.
  • TokaNG 2014/03/21 09:28 #

    아, 맞다.
    완성품은 코어파이터가 생략된 경우가 많아서..;;
    가만 생각해보니 그랬네요.
  • baangaan 2014/03/21 16:38 # 답글

    아.. 징글 징글한 색놀이네요 ㅋㅋ
  • TokaNG 2014/03/22 23:50 #

    한정판이 아닌 일반판으로 나오길 바란 색놀이였는데...
  • 포터40 2014/03/22 10:23 # 답글

    크로스본 코어파이터는 개성있는 디자인이죠~그나저나 4대씩이나~ㄷㄷㄷ
    부럽~ㅠ_ㅠ)b
  • TokaNG 2014/03/22 23:51 #

    그래서 같은거 계속 만들려니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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