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스위트 홈. 만화책☆이야기

언제고 아주 짜증나던 날에 기분전환 하러 알라딘에 들렀다가 힐링이 될 것 같은 만화라 집어든, 귀여운 고양이가 나오는 치즈 스위트 홈.
연작물이긴 하지만, 각개의 에피소드가 전개되는 옴니버스식의 이야기라 전권을 다 사지 않아도 뒤가 궁금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에 부담없이 사봤는데, 읽어보니 뒤가 궁금해진다.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어서 뒤가 궁금해지는 경우가 아니라, 다음 이야기에선 고양이가 또 얼마나 귀여운 짓거리를 해댈까? 하는 묘한 기대감에 계속 보고 싶어지는...
실제로 고양이를 기른다고 해도 진짜 그런 생각으로 그따위 행동을 하는지는 알 수 없을 것 같지만, 만화속의 고양이는 정말 귀엽고 천진난만하고, 별것 아닌 것에도 혼자 재밌어하는 개구쟁이라 나도 모르게 '고양이 기르고 싶다...' 는 생각이 들게 한다.
하지만 현실은 내몸 하나 건사하기도 벅차고...ㅇ<-< 

검색해보니 9 권 정도 나온 모양이던데, 여유 있을 때 한 권씩 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무생각 없이 천진하게 말썽만 부리는 고양이를 보고 있으니 나도 아무생각 없이 마냥 흐뭇해서 힐링이 되는 기분.
딱히 큰 사고는 치지 않고 그저 떼쓰고 앙탈부리는 정도라 실제로도 고양이가 저러면 정말 좋겠다 싶다.

딱히 이 만화를 보지 않더라도 개보다는 고양이 파였지만, 만화를 보고나니 더더욱 고양이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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