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어설트 킹덤 vol.1 장난감★이야기

DMK 범블비와 함께, 역시 국전 프라매장에서 산 건담 피규어.
어떤 시리즈인가 인터넷샵에서 찾아보니 건담 어설트 킹덤 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매장의 진열장을 둘러보다 자그마한 시난주가 눈에 팍 꽂혀서 군침흘리다가, 진열품도 판매 가능하다는 말에 냉큼 '가져갈게요!' 하고 집어왔다.
원하는 것은 시난주 하나였지만, 세트로만 파신다기에 잠시 움찔했다가, 가격을 물어보니 그다지 무리가 없어 보여 '가져갈게요!'를 한번 더 외쳤다.
4개 한 세트를 17,000원에 샀는데, 인터넷 모 샵에서 2탄을 예약받고 있는 것을 보니, 역시 4종 한 세트가 5만원이 넘는 가격이던데..

10cm도 채 되지 않는, 아주 작은 완성품 피규어라 도색은 그다지 세밀하거나 깔끔하지 않지만, 디테일은 살아있다.
각 관절이 자유롭게 움직이는것 또한 놀라움.
작은 피규어라 관절이 흐느적 흐느적 덜렁거리긴 하지만, 작은 사이즈 덕에 무게가 아주 가벼워서 스텐드에 세워놓고 자세를 취해주면 일부러 손대지 않는 한 흐트러지지 않고 잘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사진은 진열장에 진열되어있던 상태 그대로를 뽁뽁이로 한번 둘러 쇼핑백에 담아온 거라 다소 우스꽝스럽게 흐트러졌지만, 움직이면 움직인 그대로 딱 멈춰있다.
다만 발목이 헐렁해서 바닥에 세워두면 몸 전체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움.
스탠드가 필수네.;

시난주 하나만 탐났었다지만, 구성이 에일 스트라이크퍼스트, 유니콘 모드의 유니콘 건담이라 썩 나쁘지도 않다.
스트라이크는 저 작은 얼굴이 생기기도 잘생겼네. 시난주는 MG와 별반 다르지 않은 얼굴.

vol. 2의 구성품은 유니콘 디스트로이드 모드와 막투, 샤아 전용 자쿠, 육전형 건담이라 막투 때문에라도 사고 싶었지만 5만원을 다 주고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제품이고, 다행히도(?) 예약받던 곳이 품절되어서 참았다.
저것도 세트로 17,000원이니 샀지, 개당 17,000원이면 사지 않고 참았을...

시난주는 참 멋지단 말야..

덧글

  • 알트아이젠 2013/04/15 23:44 # 답글

    이거 살까말까 고민하는 녀석 중 하나죠.
  • TokaNG 2013/04/19 19:59 #

    아직도 구하기 쉬운 물건이던가요?
    저런 류의 제품은 의외로 시기 놓치면 손가락만 빨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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