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내가노는이야기

연말에 부산에 갔을 때 어머니께서 주신 것보다 질겨서 먹기 힘들다.
씨도 많고. (곶감 하나에서 씨가 4개 이상 나오는 건 처음 먹어보는데.; 그동안 먹었던 곶감은 신기하게도 씨가 아주 없거나 들었어도 한두개인 경우가 전부라.)

앗, 꼭지까지 달렸네.


그래도 곶감이라 맛은 있다.
맛있어서 벌써 반이나 먹었네.

이 맛있는 곶감을, 회사 사람들은 왜 안 먹지?
회사로 곶감 택배가 오니까 다들 나를 조상님 보듯 하더란...

덧글

  • 삼별초 2013/01/27 13:31 # 답글

    요즘 사람들은 참 맛을 모르죠
  • TokaNG 2013/01/27 14:03 #

    요즘은 어릴 때 즐겨 먹던 군것질 거리가 다시금 생각나기도 합니다.
    서리해먹던 옥수수라던지, 메뚜기튀김이라던지, 개구리 뒷다리 구이...
  • 데미 2013/01/27 13:49 # 답글

    대봉인가요? 크기가 되게 커보이네용. 저도 어릴땐 곶감 되게 싫어햇는데 며칠전에 먹어보니 꽤 맛있잖아?! 햇슴.ㅂ.
  • TokaNG 2013/01/27 14:05 #

    크기도 지난번에 먹던 것보다 작습니다.
    곶감은 처마밑에 말리려고 달아놓은 것을 몰래 하나씩 빼먹을 때가 더 맛있었...
  • 핑크히카 2013/01/28 22:34 # 답글

    맛있겠어요. 곶감먹은지 오래되었네요.
    엄마가 만든 게 맛있었는데 말이에요.

  • TokaNG 2013/01/28 22:41 #

    그런데 너무 많이 먹으니 역시 쾌변이 힘들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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