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외) 내가노는이야기

바다가 들린다 배송조회를 하려고 알라딘에 들어갔다가 반값 할인을 하는 것을 보고 덥썩 물어버린 책들.
정신을 좀 찌워야 할 것 같은 요즘이라 답지 않게 자기계발서들을 주섬주섬 담았다.

그런데, 그렇게 처먹어도 살도 안 찌는 빌어먹을 체질인데, 저런 책 마구 읽는다고 정신이나 찔까 의문이다.


여튼, 그렇게 산 '아프니까 청춘이다' 외 2 권.
인터넷으로 아침에 주문하면 오후에 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
당일배송의 위엄.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꽤 유명한지 한번쯤 읽어보라는 말이 많기도 하고, 제목이 와닿아서 정말 한번쯤 읽어보고 싶었던 차에 마침 반값 할인 품목에 올라있어서 냉큼.
서점에서 눈에 띄었을 때 가격 보고 잠시 주춤했었는데, 마침 잘 되었다 싶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은 내 인생도 지금쯤이면 절반정도 왔다고 생각되어서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 싶어서 덥썩.
왠지 나 제목에 잘 낚이는 것을 보니, 생각보다 쉬운 남자인가 싶기도...
제목이 전부가 아니길 바랄 뿐이다. (설마 제목이 전부겠냐마는)

생각 버리기 연습은 서점에서 지나칠 때마다 들었다 놨다 하던 책인데, 역시 반값이라길레 냉큼 집어들었다.
이상하게 난 스님들의 생각을 엿보는 것이 재밌고 가슴에도 잘 와닿더라.
딱히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이렇게 책탑은 또 점점 쌓여만 가고...


한동안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좀머씨 이야기도 몇 주째 붙들고 있지만, 이제 다시 책 읽을 시간이 넉넉할 것 같으니까(?) 한 주에 한 권씩 꼬박꼬박 읽어야겠다.


그런데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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