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저스티스 조립중. 장난감★이야기

부산에서 사왔던 RG 저스티스 건담, 밤마다 쪼물딱 쪼물딱 만져줘서 금새 세웠습니다.
이제 무장이랑 머리만 만들어주면 끝.

사진색은 병신같지만, 실제색은 꽤 예쁩니다.

손바닥만한 크게임에도 아름다운 색분할을 보여주는 몸체.
가슴팍의 하얀 라인은 물론, 콕핏 해치에 달린 기관포까지 색분할이 되어 있어서 깜짝. 그다지 티는 나지 않아 안타깝지만..

작고 오밀조밀하면서도 디테일이 우월한 RG만 만들다보니, 이제 MG도 심심해 보일 지경입니다.
요즘 MG들은 예전처럼 기계적인 느낌도 덜하고, 그냥 블럭 쌓는 기분이니까. (PG도 마찬가지.ㅜㅡ)
기왕에 같은 블럭 쌓을 거라면 무식하게 크기만 크고 밋밋한 다른 등급보다는 작고 오밀조밀 귀엽기까지 한 RG를.

다른 등급들은 비우주세기가 퀄리티 다 버려놨는데, RG만큼은 아직 시리즈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비우주세기도 훌륭함.

그러니까 제타 어서 나와라. (야)

덧글

  • 포터40 2012/08/12 11:31 # 답글

    RG 제타 발매 만세!!!!!!ㅠ_ㅠ)b
    개인적으로 저스티스는 백팩 없는 상태가 더 이쁜 것 같아요~:-)
  • TokaNG 2012/08/12 11:45 #

    제타 다음엔 백식도 나와서 RG로 그리프스 셋을...
    건캐넌이랑 건탱크도 나와줘서 RG V작전 셋도 완성되면 좋갰는데요.ㅠㅠ

    건프라는 항상 얼굴 만들기가 귀찮습니다.
    눈깔 칠하기가 매우 귀찮음. (그렇다고 스티커는 싫고..)
  • 리크돔 2012/08/12 16:07 # 답글

    프리덤이 날쌘 느낌이라면, 저스티스는 육중한 느낌!! @.@)b
  • TokaNG 2012/08/13 00:45 #

    프리덤이 그냥 커피라면, 저스티스는 티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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