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 대처하는 아버지의 자세. 그저그런일상들

세상에~
이번 주말에 부산 내려간다고 전화했더니, 아버지께서

"오지마!"

하신다.

세상에~ 아들이 집에 좀 가겠다는데...
세상에~ 아들 생일 때도 아들만 쏙 빼고 외식하시더니...
세상에~~

덧글

  • 狂君 2012/07/30 18:34 # 답글

    벌써 독립한 사람으로 인정해주시는 것일지도요 (...)
  • TokaNG 2012/08/02 21:40 #

    이미 독립은 진작에...

    아니, 독립이라기 보다는 유기된...
  • 은화령선 2012/07/30 18:42 # 답글

    ....... 오지마!
    라니.. 느낌표까지 붙인 오지마라니..
  • TokaNG 2012/08/02 21:40 #

    단호한 한 마디.
  • chizuru 2012/07/30 19:08 # 답글

    1. 집안에 큰 누를 끼쳤으니 오지마
    2. 집에오면 집안 생활비가 배로 들어가니 오지마
    3. 아가씨 없이는 오지마

    .....등등???
  • TokaNG 2012/08/02 21:41 #

    3번이 가장 유력하지만...

    진실은 '더우니까' 오지마.
  • 연풍랑 2012/07/30 19:26 # 답글

    장난으로 그러셨....을 거라고 위로를(...)

    아니 아들이라서 그럴지도요(...) 저희 아버지도 딸바보셔서... 무한 여동생 사랑...
  • TokaNG 2012/08/02 21:41 #

    집안에 딸이 없...
  • JK군 2012/07/30 19:32 # 답글

    저희아버지는 안오면 어머니를쿡쿡찔러 전화시키신다는...

    가면 밥값이 너무비싸,...
  • TokaNG 2012/08/02 21:41 #

    간다고 해도 거절하는 집안...
  • ようこ 2012/07/31 19:47 # 답글

    그래서 이번 주말은.....?!
  • TokaNG 2012/08/02 21:41 #

    내려갑니다.
    저는 아버지 말씀 안 듣는 착한(?) 아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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