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이 자취생에게... 내가노는이야기

친구가 준 생일선물.
생일선물이라기보단, 마치 난민수용소에 보내진 구호물품.
저도 끼니를 수시로 거르는 자취생이면서, 나보고 끼니 챙겨먹으라고 갖가지 컵라면을 챙겨준다.


너나 좀 잘 챙겨먹어. 제발, 플리즈..


그래도 어떻게 취향을 알았는지, 4 가지 다양한 라면들이 모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다.


주말엔, 그나마 굶어죽지 않기 위해서 억지로 외출거리를 만들어서 먹기 위해 나가는데, 이제는 한동안 그럴 걱정 없겠다 싶음.
이녀석, 나를 아주 충실한 히키코모리로 만들 속셈인가.. 

오늘은 저걸로 배 채우고, 밖으로 한 발짝도 안 나가야지.
비도 오는데, 나가는건 무리.


덧글

  • 알트아이젠 2012/07/15 10:17 # 답글

    아, 오늘이 생일이군요. 생일 축하합니다!!
  • TokaNG 2012/07/15 10:18 #

    감사합니다.
  • 狂君 2012/07/15 10:32 # 답글

    오오, 생일 축하드립니다.
    굉장히 실용적인(...) 선물이로군요!
  • TokaNG 2012/07/15 10:47 #

    아주 좋은 선물입니다.
  • 히카리 2012/07/15 10:43 # 답글

    생일인데 왜 약속이 없으신가요.ㅠㅠ 여튼 컵라면도 귀찮을 땐 좋죠.
  • TokaNG 2012/07/15 10:47 #

    축하받기 싫어하니까..
    그리고 제 일요일은 소중하니까요.
  • 연풍랑 2012/07/15 14:18 # 답글

    좋은 선물이네요(...)
  • TokaNG 2012/07/15 17:06 #

    그렇습니다.
    벌써 요긴하게 하나 먹었습니다.
  • pientia 2012/07/15 16:22 # 답글

    생일 축하드립니다.^^/
  • TokaNG 2012/07/15 17:06 #

    감사합니다.
  • 기린 2012/07/15 17:23 # 답글

    어쨌거나 저쨌거나 생일축하는 받고 볼 일!!!

    생일 축하드립니다ㅎㅎ
  • TokaNG 2012/07/16 00:13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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