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지 않았다. 그저그런일상들

고깃집에서 국수를 먹던 친구가 '국물이 너무 짜!' 라고 하더니, 장난기 섞인 목소리로 테이블 정리중인 아줌마에게

"아줌마, 이거(국수) 너무 짜요!"

라고 말한다.

마침 테이블을 정리하던 아줌마는 중국인(조선족).
회심의 한 마디가 떠올랐다.

"짠 국물 먹고 짜요우(화이팅) 하라는 거야."


...


아무도 못(안) 들었다.



Aㅏ...






덧글

  • 혜영양 2012/07/10 23:03 # 답글

    배고파ㅜㅜ 국수 먹고 싶다 책임져ㅡㅡ+
  • TokaNG 2012/07/10 23:04 #

    해먹어라. 요리 잘하잖아.
  • 혜영양 2012/07/10 23:06 #

    이 시간에???
    왜 반말이니??? 둑는다ㅡㅡ
  • TokaNG 2012/07/10 23:06 #

    우리가 언제부터 존댓말 한 사이라고?
  • 혜영양 2012/07/10 23:09 #

    내가 블로그를 너무 오래 쉬었구나ㅜㅜ 뒤졌스ㅡㅡ+
  • TokaNG 2012/07/10 23:09 #

    어, 존댓말 하는 사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걍 말 까. 쳇.
  • 혜영양 2012/07/10 23:11 #

    토캉님 오늘 그날?? 왜이리 까칠하실까나??ㅋ
  • TokaNG 2012/07/10 23:11 #

    비 오잖아, 비!
  • 혜영양 2012/07/10 23:12 #

    네 그럼 전 조용히 찌그러져있겠..
  • TokaNG 2012/07/10 23:13 #

    삐지긴...
  • 혜영양 2012/07/10 23:24 #

    비 오는날 아직 감성이 살아있는거 보니 토캉님 아직 젊구나ㅋ 부럽네ㅋ
  • TokaNG 2012/07/10 23:25 #

    제가 잘못했어요.
    늙은이를 젊은이로 만들다니.ㅠㅠ
    Aㅏ...
  • pientia 2012/07/10 23:49 # 답글

    아... 국수 먹고 싶어지는 포스팅 입니다용. ;ㅁ;
  • TokaNG 2012/07/15 09:54 #

    국수가 중요한 게 아닌데, 망했어요.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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