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책 지름. 내가노는이야기

주말만 되면 '뭐하지?' 생각하다 나도 모르게 서점으로 가서 휘~ 휘 둘러보다 한 권, 두 권 집어들고 책 지름.

오늘은 마침 지난번에 만화로 나온 것을 덜렁 샀다가 영 취향에 안 맞아서 되려 원작이 더 그리워졌던 '지문사냥꾼'이 눈에 띄길레 일단 덥썩 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나도 모르게 집어든 '내가 귀찮나요?', '안드로메다 남자'.
정말 요즘의 제 심정에 아주 잘 부합하는 제목이라 자석처럼 달라붙은 책들.

그리고 영화로도 아주 재밌게 봤던 '천국의 책방'.
조금만 두껍게 내면 한 권으로도 충분할 것 같은데, 쓸데없이 1, 2권으로 나뉘어졌네요.
아, 근데 책에는 다케우치 유코가 안 나오잖아.; 피아노 선율도 안 들리잖아.;; 책으로 읽어도 영화만큼 재밌을까?;;;

그리고 한 권이 다른 책들의 두 권 값은 거뜬히 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 두 편. 여태 산 책들중에 제일 비쌀 듯.ㅜㅡ
네임덕인가?! 아니, 다른 작가들도 유명했잖아! ;ㅁ;

지문사냥꾼 원작 & 몽상만화.
역시 표지부터가 원작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원작 다시 읽고 만화 읽어야지.
아니, 만화부터 읽고 원작을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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