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책 구입. 내가노는이야기

지난번에 산 책을 다 읽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두 권밖에 안 남았으니 또 읽을 거리를 질렀습니다.

른 건 다 읽었는데, 왠지 요시다 슈이치의 '7월 24일 거리'는 7월 24일에 읽어야 할 것 같고('일요일들'을 일요일에 읽었으니), '몽상만화 지문사냥꾼'은 소설로 읽었던 것을 만화로 어떻게 구현했나 싶어 사봤더니 온통 실험적인 작품 투성이라 좀처럼 읽히질 않아서 일단 보류.
사실은 오늘 이적의 소설 '지문사냥꾼'이 있을까 싶어 가봤지만...


우선은 가볍게 요시모토 바나나의 대표작, '키친'과 또 한 권 '티티새', 그리고 '사요나라 사요나라'라는 요시다 슈이치의 책을 또 한 권('일요일들'은 둘째 치고, '캐러멜 팝콘'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다른 책중 '슬로 굿바이'는 열가지 짧은 사랑이야기가 실려있다길레 간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킬링타임용으로,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표지의 소개문구가 구미를 당겨서 사봤습니다. 이 작품은 영화로도 만들어졌었군요. (아직 보지 못했는데..;;)

요즘은 만화도 그렇지만, 소설도 일상을 그린 로맨스물이 좋습니다.
스릴러나 추리물도 좋아는 하지만, 아직 눈에 띄는 게 보이지 않아서..
판타지 소설은 예나 지금이나 전혀 손이 가지 않고 있고.;


제일 위에 올려진 '하루 다이어리'는 만화책 코너에서 집었는데, 그림보다 글이 많군요.;
역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생각들을 담은 책입니다.
어떤이는 저런 책을 읽고 '똥글'이라고 하겠지만...



책 샀다고 자랑만 할 게 아니라, 평소라면 읽은 책을 리뷰를 해야 할 이글루인데...

덧글

  • 포터40 2012/04/13 22:42 # 답글

    요시모토 바나나는 이름은 참 많이 들어봤는데 책은 한권도 안읽어봤네요~(반성반성~;;)
    프라질을 좀 줄이고 책을 읽어야 할까봐요~^^;;
  • TokaNG 2012/04/23 00:12 #

    책 안 읽는 다고 나쁜 것도 아닌데 굳이 반성까진..
    저도 거의 20년간 책을 끊었다가 간만에 다시 읽기 시작하려니 힘드네요.
    꾸준히 읽어야지..;;
  • 이요 2012/04/14 17:25 # 답글

    <박사가 사랑한 수식>과 <사요나라 사요나라>는 참 좋았어요. 잘 사셨네요.^^
  • TokaNG 2012/04/23 00:12 #

    오, 그런가요?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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