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 김밥천국... 그저그런일상들

김밥 너무 성의 없이 싼다.
그 흔한 김밥 마는 발도 없이, 속재료를 가지런하게 깔지도 않고 대충 꾸역꾸역 주르르~
옆구리가 다 터지고, 제대로 말리지 않아서 이내 풀려버린다.

하긴, 요즘 같은 세상에 김밥 제대로 말아주는 정직한 김밥집이 어디 흔한가.
꼴랑 김밥천국 따위가..


오, 씨바. 젓가락도 성의 없어.
저렇게나 휘어져서 어쩌라고..ㅇ<-<

덧글

  • 에바초호기 2012/01/02 20:53 # 답글

    음....젓가락이 너무 맘에 안드는구만.
    대충대충 싼 김밥이야 뭐 어딜가나...(먼산)
  • TokaNG 2012/01/02 22:04 #

    그렇다고 재료가 달라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제대로 성의있게 싼 김밥이 먹기도 좋지.

    젓가락은 좀 시망.
  • 포터40 2012/01/02 21:38 # 답글

    김밥은 그렇다쳐도 저 젓가락은 정말...=ㅂ=;;;
  • TokaNG 2012/01/02 22:04 #

    자꾸만 손안에서 트위스트를 춰서 집기 힘들었습니다.;ㅛ;
  • 한컷의낭만 2012/01/02 23:39 # 답글

    젓가락 정말 맘에 안드는군요.. 김밥이 엉성하면 젓가락이라도 예의가 있어야지. -_-;;
  • TokaNG 2012/01/06 21:01 #

    매우 삐딱한 녀석입니다.
  • 리크돔 2012/01/02 23:53 # 답글

    김밥은 손으로 먹어야... 아하하;; ^^;;
    저 젖가락은 연말에 시작해서 연초까지 술자리를 달렸나 봅니다. =ㅂ=;;
  • TokaNG 2012/01/06 21:01 #

    하지만 그러면 손에 기름이 잔뜩..
    저렇게 비뚤어진 녀석이라도 잘만 다루면 어긋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다스려야..
  • 해보리 2012/01/03 01:44 # 답글

    젖가락이야 손씻고 손으로 먹으면 되지만

    전 반대로 젖가락보다 김밥집이 더 화나는데요.
    제가 가본 어떤 싼 김밥집도 그렇진 않았어요.
    딴데 찾으셔요. 김밥집은 정말 경쟁업소가 많습니다.

    아...맞다. 우리집은 먹거리 길 근처였지. -_-;

  • TokaNG 2012/01/06 21:03 #

    이 주변은 죄다 술집..
    제가 가본 김밥천국은 이제 대체로 그모양이던데요?
    초심을 잃었...
  • 보롬 2012/01/03 21:45 # 답글

    집에 와서 김밥 먹었즤 ㅠ_ㅠ
  • TokaNG 2012/01/06 21:03 #

    김밥 맛있죠.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46146
1025
2139203

googl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