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장애? 그저그런일상들

요즘 들어 부쩍..

뇌에 장애가 생겼나?
밥을 먹을 때 뭔 자꾸 질질 흘리고 입가에도 막 묻혀가며 지저분하기 짝이 없게 먹어.
평소엔 아주 깔끔해서 밥그릇의 밥풀 하나도 남김 없이, 테이블엔 흘린 자국 하나 없이 깨끗하게 먹었는데.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해서 음식이 접시위에서 빙빙 돌아.
숟가락질을 하면 음식이 입에 닿기 전에 막 떨어져.


뇌에 장애가 생겼나?
가뜩이나 멀쩡하지 않은 정신머리인데.;;

아주 수월한 일 하나도 제대로 못해서 버벅거리고 힘들어 해.


가끔은, 내가 뭘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니까?


덧글

  • ChronoSphere 2011/12/23 07:43 # 답글

    뇌가 아니라 턱이... (퍽)
  • TokaNG 2011/12/26 00:29 #

    턱도 고장나긴 했지만..
  • 도리 2011/12/23 10:15 # 답글

    허허허.,, 아닐겁니다...
  • TokaNG 2011/12/26 00:29 #

    허허허.. 아니어도 곤란합니다. (엉?)
  • 데미 2011/12/23 13:50 # 답글

    저도 요즘 내 지능이 낮아진것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만한 짓을 자꾸 하고 있습니다. 전염병인가봐요.
  • TokaNG 2011/12/26 00:30 #

    하지만 만난 적도 없는데? =ㅁ=
  • Ji나 2011/12/23 18:56 # 답글

    즐거운 연말 보내야 해요. 징징 거리면







    때려버릴 거에요. +ㅂ+
  • TokaNG 2011/12/26 00:30 #

    때려보세요, 때려보세요~
    흥. 루피도 아니면서. (어이)
  • 아이유 2011/12/23 19:02 # 삭제 답글

    뇌에 장애 있던건...

    고등학교 때도 그랬던걸로 아는데...?????
  • TokaNG 2011/12/26 00:31 #

    아니, 아이유가 내 고등학교 때 모습을 알다니!!
    여러분~ 아이유가 사실은 제 스토커였습..
  • 투학 2011/12/23 20:03 # 답글

    회사일때문에 손에 힘이 풀려서... 일겁니다...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회사탓!(하고싶다...)
  • TokaNG 2011/12/26 00:31 #

    그렇다면 이것도 산재? (야)
  • 포터40 2011/12/23 21:49 # 답글

    입이 작아서일수도?? (제가 입이 작아서 좀 잘 흘려요~;ㅁ;)
  • TokaNG 2011/12/26 00:31 #

    하지만 제 입은 아주 크구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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