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이라서 할 수 있는 망상. 그냥그런이야기

가끔 티비 드라마나 예능, 혹은 주변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머릿속에 물음표가 생긴다.

'다들 왜 그렇게 부인을 귀찮아 하고 무서워 하지?'

나라면 지극 정성으로 잘 섬길 자신 있는데.. (야)


SBS 부부토크쇼 '자기야'라는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남편들이 부인들에게 뭐가 그리 못마땅한게 많고, 뭐가 그리 불만인지 모르겠다.
들어보면 자기가 조금 더 노력하면 못마땅할 일도, 불만사항일 것도 아닌 일들이 대부분이던데.
KBS 대국민 고민자랑 '안녕하세요'에서 나왔던 노예남편이 관객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등극했었지만, 나라면 충분히 이것 저것 다 들어주겠다.
사랑하는 부인인데..


라는 것을 주변 유부남들에게 어필하면

"그건 네가 아직 결혼을 안 해봐서 그래."

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정말 부인이 생기면 지극 정성을 다해 섬길 수 있다는 것은 아직 결혼 못한 총각의 철 없는 망상에 불과할까?

누가 나 좀 꿈에서 깨게 해줘봐.



그러려면 우선 나랑 결혼을 해줘야.. (야)





덧글

  • WeissBlut 2011/11/12 13:14 # 답글

    전 우선 여자친구부터 좀…
  • TokaNG 2011/11/12 13:14 #

    그게 급선무죠.ㅠㅠ
  • 이세리나 2011/11/12 13:38 # 답글

    아...
  • TokaNG 2011/11/12 14:45 #

    Aㅏ....
  • 내다 2011/11/12 14:31 # 삭제 답글

    니를 그렇~~~~~~~~게 사랑하고 아끼시는 어머니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꺼야.....

    니를 그렇~~~게 아끼고 사랑하는데...그리고 우리들 자식 들 또한 그분들 사랑하지만..


    이나라의 자식들의 반응은.....????

    세상 뭐~~다~~그런거 아니것나 ㅋㅋㅋㅋㅋㅋ



  • TokaNG 2011/11/12 14:45 #

    그래.
  • 2011/11/12 23:46 # 삭제 답글

    저랑결혼해주세여!♥(퍽!)
  • TokaNG 2011/11/12 23:47 #

    누구십니까?
    정체를 밝히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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