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그저그런일상들

어제 세탁기에 빨래를 돌려놓고 지금까지 완전 까먹고 있었다.;;
자다 깨서 천장을 보고 있으려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 '뭐지?' 하다가

"아차! 빨래!!"

하고 황급히 뛰쳐니가 보니 복도 건조대에 내 빨래가 가지런히 널려 있네.;;

하지만 중요한 건 어디까지가 내 빨래인지 모르겠어. orz
머리가 나빠서...


항상 세탁기에 오래도록 남겨진 빨래들을 볼 때마다

'누가 정신 없이 빨래를 돌려놓고 방치하는 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이런 식으로 까먹는 거였구나.;;
다른 사람들도 세탁기에 방치된 내 빨래를 보면서 욕을 얼마나 했을 거야?


우와~ 내 정신머리 어쩔 거야?;;

갑자기 잠이 확 달아나네.

덧글

  • pientia 2011/11/02 09:47 # 답글

    저런...ㅎㅎ 그런데 누가 빨래를 대신 널어 놓은 걸까요?
  • TokaNG 2011/11/04 20:43 #

    주인아주머니께서 널어주셨더라구요.
  • REDBUS 2011/11/02 14:03 # 답글

    세상이 다 그런거죠.
  • TokaNG 2011/11/04 20:44 #

    그런가요?
  • 리크돔 2011/11/02 16:01 # 답글

    저는 뭐... 자주 그래서... lllllorz
  • TokaNG 2011/11/04 20:44 #

    저런...ㅜㅡ
  • 포터40 2011/11/02 23:56 # 답글

    전 빨래한 거 잊어먹고 잠들어버려서 담날 다시 빨아야 하는 경우도 간혹 있더랬죠~-ㅂ-)/
  • TokaNG 2011/11/04 20:45 #

    엉엉엉~~
  • ChronoSphere 2011/11/03 00:43 # 답글

    빨래까먹는건 흔히 있는 일입니다요
  • TokaNG 2011/11/04 20:46 #

    그러니까 우렁각시가 필요한데..ㅜㅡ

    아줌마야.orz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28180
1025
2139365

googl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