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내가노는이야기

이 사람 어디서 많이 봤는데...

드디어 올 게 왔다.

지난번에 '추노.. 닮으셨는데요?' 발언에 이어, 드디어 오늘은 '눈매가 정우성 닮았어.' 라는 말까지 들었다.

야 임마!!


(다들 손에 짱돌 하나씩 집으시고...)
친구를 따라서 모임에 나갔다가, 엄청난 환대에 몸둘 바를 모르겠더라.

건너건너 자리에 앉은 예쁜 누님에게서 정우성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그 옆에 앉은 조금 덜 예쁜 친구에게선 장혁 닮았다는 말을 또 들었다.

와~ 서울사람들은 되게 관대하구나.
부산에선 듣기 힘든 외모칭찬이 끊이질 않으니.


계속해서 잘생겼다, 누구 닮았다는 말을 듣고 있으니 정말로 내가 잘생긴 듯한 착각이 들어서 낭패다.
이럴 때 부산의 상콤한 친구들을 만나서 독설을 좀 들어줘야 정신이 번쩍 들 텐데.


덧글

  • pientia 2011/10/29 00:06 # 답글

    우왕~ 닮았다는 인증샷을 올려주세요.
  • TokaNG 2011/10/29 11:30 #

    링크 따라가다 보면 나옵니다.
    전혀 닮지 않아서 자랑스레 올리진 못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찍은 사진이 없어요.
    사진 찍어본지도 어언 몇 년째더라..[...]
  • Temjin 2011/10/29 09:21 # 답글

    그 이야기가 나온 술자리가 몇차즈음이었나요? (후다닥~)
  • TokaNG 2011/10/29 11:31 #

    안타깝게도 술은 전혀 마시지 않았습니다.
    조명도 밝은 모임용 카페(?)에서 그런 말을..
  • 리크돔 2011/10/30 03:54 # 답글

    TokaNG님은 이제 그 모임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능...
  • TokaNG 2011/11/01 01:16 #

    아마도 그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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