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저그런일상들

죽었다고 한지 이틀만에 부활.

적어도 사흘은 되어야 티가 날 텐데, 하루를 못 참고 부활해버리니 사람들이 '어디 갔다 왔어?' 라는 허전함을 느끼지도 못할 짧은 틈.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머리를 정말 잘 썼다고 하던데, 난 머리가 나빠서 죽는 타이밍도, 살아나는 타이밍도 이따위.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손가락이 근질거려서 가만히 못 죽어있겠다.


가급적이면 혼자 있는 시간이 좀 적어졌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서울에 올라오니 열라 심심하다.
부산에 있을 땐 쟁여둔 DVD라도 봤지만..

덧글

  • 포터40 2011/10/21 23:02 # 답글

    부활하셨으니 이제 중생들을 구원하여 주세요~~~'ㅁ')/
    심심하실땐 프라질을 하세요~ㅎㅎ
    암튼 부활하셨으니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TokaNG 2011/10/22 20:29 #

    하지만 제가 무슨 일로 죽다 살았는지 아무도 모르...
    제가 구원받아야 할 중생입니다?
    프라탑이 없어요.
    살려주세요..;ㅁ;
  • 리크돔 2011/10/22 14:21 # 답글

    밖으로 나가셔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이라도...

    아...요즘 좀 춥지;;; =ㅂ=;;
  • TokaNG 2011/10/22 20:31 #

    밖에 나가면 즐비한 커플들 때메 치명적인 내상을 입습니다.
    방콕만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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