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급한(?) 프라질의 희생양은 템진님께 선물받은 RG 양산형 자쿠. 너무 간만에 하는 프라질인데다, 부품이 작기도 뉘 작은 RG라 손가락 끝이 얼얼하네요.ㅜㅡ
부품이 작다 보니 손에 잡고 게이트 다듬기도 빡세서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눈이 침침해집니다.ㅜㅜ
아우~
역시 MG 천국 RG 지옥!!
그래도 역시 명불허전 RG 입니다.
손가락 아프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이놈을 놓을 수는 엄써!!
그러니까 이제 RG 막투가 나와줘야...
근데 다음 타자는 문디 같은 프리덤이라지.ㅠㅠ
덧글
(하지만 결국 지르게 되겠죠?ㅠ.ㅠ)
자고로 프라는 커야합니다!!!!
나이스합니다. 양상형 주제에 세 보여요!
RG로 자쿠는 죠니 라이덴과 신 마츠나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MSV를 기대하기는 많이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걔들은 MG 2.0으로 나와준 것만도 신기할 지경인데..
그런데 의외로 부품을 다듬는 것은 쉽더군요 게이트 위치가 적절해서 말이죠
폭풍 우라질 ㅎㅎㅎㅎㅎㅎㅎㅎ >_<
시간 없으시다고 바쁘시다고 하시더만 지금 뭐하는거에욧?!!!!!
그러고 작업하실때 궁시렁대면 엉덩이 때려줄꺼임 <-
저는 밧데리 충전해줄 애인님도 없는데, 저렇게라도 셀프충전 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