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짹~ 그저그런일상들

요즘 이른 아침마다 새 지저귀는 소리가 듣기 좋다.
짹짹짹 거리기도 하고, 삐리삐릭 거리기도 하고, 까악~ 하기도 하는, 평소에 귀담아 듣지 못했던 다양한 새소리.
아파트만 가득 들어서 있는 삭막한 우리동네에 이렇게 다양한 새들이 살고 있었구나 싶다.

매일 동이 틀 무렵이면 아침을 반기듯이 경쾌하게 지저귀는 새소리.

참 상쾌한 아침이다~
무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식혀주는 선선하고도 맑은 아침이다.
새소리가 들려서 더 상쾌하게 느껴진다.
새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버스 지나가는 소리 마저 경쾌하게 들린다.

오늘도 좋은 하루다.



덧글

  • maus 2011/08/13 10:00 # 답글

    저는 까마귀 울음소리를 시작으로 하루가 돌아간다죠... ;ㅅ;
  • TokaNG 2011/08/18 04:22 #

    까악~ 하는 소리도 들리는걸 보니 우리동네에도 까마귀가 사나봐요.
  • 한컷의낭만 2011/08/13 10:23 # 답글

    꼭 아침마다 뉘집차 도난경보가 20분 넘게 울리면서 절 깨우더군요. -_-;;
  • TokaNG 2011/08/18 04:24 #

    캿! 정말 쓸모없는 도난경보기!! 제방 뒤에 있는 공영주차장에서도 매일같이 울립니다.
    주인노무시키는 뭔 짓을 하는지 냉큼 기어나와서 끄지도 않고..ㅠㅠ
    그럴 바에는 왜 달았는지 모르겠어요! 동네가 떠나가라 시끄럽기만 하고.
    정말 쓸모없는 발명품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포터40 2011/08/13 12:47 # 답글

    상쾌한 하루 되세요~^^
  • TokaNG 2011/08/18 04:24 #

    요즘은 매일매일이 그리 상쾌하진 않지만.;;;
  • 이세리나 2011/08/13 12:58 # 답글

    전 박보영이 좋네요~
  • TokaNG 2011/08/18 04:24 #

    저도 좋아합니다.
    어서 다른 작품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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