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THE sea. ☜그림이야기☞

요즘 같이 더운 때에는 그저 시원한 물속이 최고일 것 같다.
포세이돈은 좋겠네.
신전이 물속에 있어서 여름에도 항상 시원하고~
(실제 신전은 언덕위에 있더라만.;)

아, 겨울에는 물이 차가워져서 되려 죽을 맛이려나?;

여튼 물속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얼마나 좋아~ 시원하고, 예쁜 물고기들도 떠다니고..

무서운 상어들도 있다는 건 에러지만.

아니, 상어 따위 보단 피라냐가 더 무섭겠다.orz




항상 배경을 그릴 원고를 받으면 말과 배가 나오는 컷은 그리기가 번거롭고 귀찮아서(게다가 재주가 똥망이라 그다지 예쁘게 그려지지도 않고.ㅜㅡ) 제일 나중으로 미루었다가 마지막에서야 후다닥 그리곤 하는데, 문디 같은 포세이돈의 이야기가 시작되니 말과 배가 끊이지가 않는다.orz

포세이돈이 관할하는 곳 = 바다.
포세이돈의 운송수단 = 4두 마차.

제우스가 독수리를 끌고 다닐 때 독수리도 그리기 귀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차라리 그쪽이 나았다.
그래도 제우스가 데리고 다니는 독수리는 한마리잖아.
포세이돈, 이 자비 없는 녀석은 어째서 말을 4마리나 대동하고 다니는 거야? 한마리가 끌기에는 자기가 너무 무겁다는 것을 아는 거야? 그런 거야??

말도 말이지만..

배 젭알..ㅇ<-<

침몰해버려라. 

핑백

  • ♠또깡이 窮狀 茶飯事♠ :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3권. 2011-11-09 00:31:03 #

    ... 하시길레 혼났습니다..ㅠㅠ 그렇다곤 해도 만화의 주가 되는 인물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아서 여전히 화려하지만.. (사실 사람들이 엄살을 부리는 거지, 배경 퀄리티도 고만고만 한데.;) 여기서 침몰하던 배는 이렇게 채색되었습니다. (디카를 부산에 두고 와서 피규어 리뷰며 뭐든 폰카로 찍어댔더니 화질이 다시 캐안습.ㅜㅡ)역시 칼라가 그림을 살립니다. 안타깝게 ... more

덧글

  • 봄봄씨 2011/08/11 22:44 # 답글

    오!! 소용돌이 치는 바다가 예술입니다요~
    포세이돈의 운송수단이 4두마차라는걸 오늘 알았습니다...-_-
  • TokaNG 2011/08/18 04:35 #

    감사합니다.
    저도 2두마차인 줄 알았는데, 느닷없이 4두마차를 요구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2두마차보다 4두마차가 더 많더군요.
  • pientia 2011/08/12 07:05 # 답글

    우왕!! 마지막 컷 정말 멋집니다.;ㅁ;
  • TokaNG 2011/08/18 04:35 #

    감사합니다.
    급하게 그리느라 좀 날렸지만.;;;
  • 윤윤 2011/08/12 12:52 # 답글

    오오오오 마지막 침몰해버리라고 외치신 배 컷 멋져요 >_<
  • TokaNG 2011/08/18 04:36 #

    저정도는 그려줘야 침몰하거든요.
  • 쥰쥰 2011/08/12 13:38 # 답글

    으악! 마지막에 배 컷 후덜덜해요!
    저 역동적인 펜선!!
  • TokaNG 2011/08/18 04:37 #

    생각보다 약하게 나와서 걱정했는데, 감사합니다.
  • 림삼 2011/08/16 01:55 # 답글

    와 정말 ... ㅋㅋㅋ 마지막 컷은 진짜 저거 한페이지 실어줘야 한다능! ㅋㅋ
  • TokaNG 2011/08/18 04:37 #

    한페이지의 2/3 크기입니다. 큼지막하게 실릴 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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