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불쑥 느끼는 거지만.. 그저그런일상들

무더운 여름이라 집안에선 간편하게 반바지에 나시 한장 걸치고 뒹굴뒹굴 폐인처럼 지내는데,
그러다가 볼일 보러 화장실에 갔다가 문득 거울을 보면 어우~ 깜짝 놀란다.

'이자식 대가리가 왤케 커?!'


예전엔 누가 내머리가 크다고 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그저 머리숱이 많아서 붕 떠서 그리 보이는 것 뿐이라고 애써 변명을 했는데, 요즘은 정말 스스로가 봐도 대가리 열라 커 보인다.ㅇ<-<
그나마 예전보단 살이 좀 올라서 성냥개비처럼 보이진 않으니 다행인가..ㅇ>-<


대가리가 커서 슬픈 짐승이여..


내가 목이 자주 결리는 이유가 있었다.orz 

덧글

  • choiyoung 2011/07/15 12:48 # 답글

    저랑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8등신을 넘어 9등신의 신체를 찍은 사진을보면서 저는 6등신의 비애를 느낍니다.ㅠㅠ
  • TokaNG 2011/07/19 21:06 #

    그것들은 다 뽀샵..
    실제 인간이 9등신이 되면 그것도 병신이에요.;;;
  • 한컷의낭만 2011/07/15 12:55 # 답글

    요즘 애들이 머리가 작은것일 뿐입니다..
  • TokaNG 2011/07/19 21:06 #

    머리에 든 게 없.. (야)
  • 보롬 2011/07/15 13:12 # 답글

    생일 축하 ㅋㅋㅋ 신촌오면 삼겹살 사주께
  • TokaNG 2011/07/19 21:06 #

    차비가 더 들어요. ㅋㅋㅋ
  • 동사서독 2011/07/15 14:15 # 답글

    머리가 커서 내는 목디스크 같다는...
  • TokaNG 2011/07/19 21:06 #

    저도 목에서 우두둑 소리가 납니다.;;
  • 봄봄씨 2011/07/15 14:50 # 답글

    .....목과 어깨가 자주 아픈 이유를 알아버렸어요...orz
  • TokaNG 2011/07/19 21:07 #

    엉엉엉~~
  • maus 2011/07/15 15:38 # 답글

    저주받은 신체를 이어받은 저희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 TokaNG 2011/07/19 21:07 #

    하지만 머리는 큰데 의외로 얼굴은 작다는 말을 들었어요.
    어떻게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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