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냥그런이야기

하루가 다르게 소심해진다.



주변인들의 변화가 왠지 다 내 탓인 것만 같다.


덧글

  • 봄봄씨 2011/06/21 12:33 # 답글

    주변의 변화가 또깡님때문이겠습니까...세상이 이런것을...
    저는 제가 변했다는것에 좌절중입니다...orz
  • TokaNG 2011/06/28 01:20 #

    사실 저 때문에 사람들이 변할 이유는 전혀 없죠. 제가 그렇게 영향력이 있는 존재도 아니고..

    예전에 어떤 친구가 그러더군요. 제가 너무 소심하게 매사에 끙끙거리고 있으니

    "넌 니가 상당히 대단한 인물인 줄 착각하나봐? 네가 뭘 어찌 하든, 타인의 행동에 영향을 끼칠리는 조금도 없어. 다들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까 변하는 것 뿐이지."

    라고.

    그냥 미쳐서 그렇습니다. 제가 뭐 그리 대단한 영향력을 끼칠 위인이라고..orz
  • 은빛외계인 2011/06/21 13:38 # 답글

    저도 좀 느끼는데..그럴수록 나부터 조심하게 되는거 같아요. 다른사람들이 진상부리면 아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말이에요.
  • TokaNG 2011/06/28 01:21 #

    다른 사람의 진상짓을 보고는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그 다른 사람도 내 행동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겠지.orz
    스스로가 하는 진상짓은 채 알아채기 힘든 것 같아.;
  • 지크 2011/06/22 02:21 # 답글

    저도 AAA...
  • TokaNG 2011/06/28 01:21 #

    제가 하나 더 많습니다? ㅋㅋ
  • ChronoSphere 2011/06/22 23:31 # 답글

    쿼터플 A인겁니까 -_-;;
  • TokaNG 2011/06/28 01:21 #

    나이가 드니 점점 더 늘어가네.;;
  • 지크 2011/06/23 03:51 # 답글

    그래도 토캉님은 국가신용등급엔 문제 없으실 듯..
  • TokaNG 2011/06/28 01:22 #

    하지만 대인신용등급은 최악입니다.orz
  • Kamyu 2011/06/23 12:14 # 답글

    토닭토닭~
  • TokaNG 2011/06/28 01:22 #

    사실 이거 심각한 포스팅은 아니었는데..;;
  • 영양 2011/06/24 15:07 # 답글

    나이가 들고 인생을 조금씩 알아갈수록 더해지죠.
    남들도 다 소심한데 안그런척 하고 살아가는겁니다. ^^;;
    힘내세요. 토캉님~
  • TokaNG 2011/06/28 01:23 #

    고마워요, 영양.
  • 쥰쥰 2011/06/24 17:04 # 답글

    저도 위의 영양님 말씀에 동의.
    다들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지 않은 척 강한 척 좋은 척...
    ㅎㅎ
  • TokaNG 2011/06/28 01:23 #

    하지만 괜히 어설프게 '척' 했다간 더 낭패를..orz
  • 쥐나 2011/06/25 17:45 # 답글

    저 사진...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그래도 조용히 올곧게 살려고 노력하는 이들이 있는 한 무너지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저도 케소심해요...
    근데 그렇게 스스로 인정해 버리고 나니 어쩐지 속 편하더군요. ㅎㅎㅎ
  • TokaNG 2011/06/28 01:24 #

    제가 어릴 땐 이렇게까지 소심하지 않았었는데, 정말 스스로 돌아봐도 애가 이상해졌습니다.ㅇ<-<
    무식할 정도로 대범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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