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내가노는이야기

북적북적 벌써부터 사람 많은 일요일의 해운대..
즐비한 파라솔과, 즐비한 비키느님들과, 즐비한 모래조각들.
뜨겁게 내려쬐는 햇살아래에 썬텐하는 비키느님들의 80% 이상이 포리너더라. (한국인 비키느님은 한두명밖에 보지 못한 듯.;)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른 열정의 해운대.

photo by 회전문

한산하고 시원했던 오늘의 광안리.
평일 오후라 그런지, 간혹 눈에 띄는 몇 쌍의 커플만이 찐한 염장 질러주시고..


올해에는 예년보다 한달 이른 6월부터 해수욕장이 개장되었습니다.
아직은 일부(해운대, 송도 등)이라고는 하지만, 주말에는 정말 많은 인파가 몰려 벌써 성수기인 듯한 분위기를 풍기네요.
비키느님들을 예년부다 한달 일찍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반갑.. (야)

한달 이르게 개장한 해수욕장은, 그 기간이 예년보다 한달 늦은 9월까지, 무려 넉달간 쭈욱 이어집니다.


해운대에 바람 쐬러 나갈 맛 나겠.. (어이)






...제목은 바다인데 내용은 비키느님.


덧글

  • 림삼 2011/06/08 00:08 # 답글

    와. 벌써부터 저렇게 북적이면.. 피크일땐 장난아니겠어요.. ㅎㅎ 저는 딱한번 성수기때 갔을 때는 헐벗은 근육질 남정네들이 북적북적 *-_-* 좋았지만, 사람많은건 딱 질색이라 ㅜㅜ 주로 사람없는 썰렁할 때 갔었네요. 하하.

    그나저나 사진 멋지네요 ^.^
  • TokaNG 2011/06/08 00:10 #

    저도 비키느님들은 좋지만 사람 많은 건 질색이라, 정작 여름 피크일 땐 해운대에 나간 적이 거의 없어요.;
    주로 가을이나 초겨울에 나갔다 오죠.

    아이폰 어플이 좀 좋더라구요.

    (비키니 들고) 해운대로 오세요!
  • 림삼 2011/06/08 00:11 #

    아 혹시 푸딩카메라? 저도 그걸로 많이 찍는데 ㅎㅎ

    제가 비키니 입으면 시각 테러라서 ^^;; ㅋㅋㅋㅋ
  • TokaNG 2011/06/08 00:12 #

    아니, 림삼님 정도나 되시는 분이 시각테러라니, 이게 무슨 망언입니까?!

    카메라가 푸딩처럼 말랑거리진 않던.. (야)
  • 봄봄 2011/06/08 00:33 # 답글

    평소 해운대 자주가지만 여름에는 발들이지 않는 1인입니다...
    너무 복잡해요.-_-
    올해는 한달 일찍 해운대를 끊어야하다니요...
    아...보리밥집...밀면집...할매떡볶이야...가을까지 안녕...ㅠㅠ
  • TokaNG 2011/06/09 00:15 #

    역시 부산사람은 다들 그러는구나..
    저는 저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가끔 비키느님들 보러 가는 건 좋지만, 북적대는 인파는 역시 좀...
  • pientia 2011/06/08 12:00 # 답글

    바다가 시원해 보이네요.^^
  • TokaNG 2011/06/09 00:15 #

    사진이 정말 잘 찍혔죠?
  • 윤윤 2011/06/08 12:33 # 답글

    아니아니 포슷힝이 비키니에 집중되어 있잖습늬까 ㅋㅋㅋㅋ
    얼마나 좋았던거에요 'ㅂ'
    저도 비키니 들고 한번 방문해야겠군요(야!)
  • 봄봄 2011/06/08 13:35 #

    흠...어디선가 슈크림목걸이의 기운이.......ㅇ.ㅇ
  • TokaNG 2011/06/09 00:16 #

    비키니는 진리입니다! 그냥 막 좋아요! (어이)

    제 눈에 보이지 않는 비키니는 무효입니다? (야)
  • TokaNG 2011/06/09 00:17 #

    봄봄/ 슈크림 먹고 싶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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