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을 한 배우가 단상에 서서 인삿말을 하기 위해 운을 뗀다.
"우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구요..."
당신이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빌어먹을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라, 스스로 열심히 한 당신과, 그런 당신을 좋게 지켜봐온 고귀하신 팬들 덕분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하나님 아버지는 그딴 감사 고만 좀 쳐먹으라고 해.
어차피 주일마다 돈으로 많이 받잖아? (그 돈이 정말 하나님 아버지께 가는진 모르겠지만.)
왜 자신의 노력과 그걸 알아봐주는 팬들을 깔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심지어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그 양반한테 먼저 감사를 드리는 거지?
눈앞의 팬들은 뭐야.
그러고보니 이거 기독교적인 방송이네.
석가탄신일에 불교적인 방송 좀 했다고 지랄들을 하더니...
"우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구요..."
당신이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빌어먹을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라, 스스로 열심히 한 당신과, 그런 당신을 좋게 지켜봐온 고귀하신 팬들 덕분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하나님 아버지는 그딴 감사 고만 좀 쳐먹으라고 해.
어차피 주일마다 돈으로 많이 받잖아? (그 돈이 정말 하나님 아버지께 가는진 모르겠지만.)
왜 자신의 노력과 그걸 알아봐주는 팬들을 깔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심지어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그 양반한테 먼저 감사를 드리는 거지?
눈앞의 팬들은 뭐야.
그러고보니 이거 기독교적인 방송이네.
석가탄신일에 불교적인 방송 좀 했다고 지랄들을 하더니...




덧글
그리고 시상자랑 수상자도 구분할 줄 모르나.
이해가 안 되는 일을 공석에서 하니까 심기가 불편해서 언짢은 기색을 내비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해가 되고 납득할 수 있는 일이라면 되려 이런 글을 필요가 없지요.
그리고 공석에서는 가능한 얘기를 사석에서 하지 말라 하시다니, 그 또한 이해할 수 없는 논리네요.;
시산식장은 엄연히 대중에게 보이는 공석이고, 제 블로그는 제 생각을 적어둘 수 있는 사석입니다.
그다지 효과적으로 반문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타당한 실드를 치는 것도 아닌데, 덧글을 왜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되려 호감을 가지고 있던 배우가 저런 멘트를 던지는 순간, 제안에서 호감도는 확 깎이더군요.; 진정 팬들을 위한 감사인사라는 게 뭔지 모르는 걸까요?;;
그렇다고 악플을 남기신 건 아니라 다행이긴 하지만..
예수쟁이들이 바글거리는 천국이라면 제가 사절합니다.
...뭐 그건 그렇고.
오래비 포스팅을 보니 혹시 수상한(受賞) 사람들을 위한 대사라도 있는 게 아닐카 싶기ㄷ..
그들이 오로지 개독을 까기 위한 목적으로 거짓 정보를 썼는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내 주변에서도 기독교인을 보기는 쉽지 않아. 되려 교회를 찾기가 더 쉽지.;
그 많은 교회에 누가 다 다니나 몰라.;;
...애초에 볼수 있는 직업도 아니지만 -_-;
헌데 어째서 직업으로 인해 보지 못하는 겁니까?;; 무슨 일을 하시기에...
유독 '하나님' 믿는 사람들만 찾아대니...그분 참 바쁘시겠어요...-_-
'하나님'보다 부모님께 먼저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요.
그러니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짐 캐리가 그런 만행(?)을 저지르지..
심한 경우는 자신은 하나님의 손에 창조되어 부모님의 신체를 빌려 태어났으니 진정한 아버지는 하나님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살면서 딱 한번밖에 못 보긴 했지만, 그 임팩트는 쉬이 까먹지 못할 정도의 것이라능...
종교의 유별난 자유도 보장해야하고
종교의 유난떠는 환장한듯한 자유도 보장해야하고.
종교인척 자체발광의 자유도 보장해야하고....
여러모로 민주주의의 성숙과정에는 눈꼴시려운 것들이지만 보장해야할 것들이 많은듯
철학과 역사를 모르고
어린 나이에 종교집단의 교리와 정책을 맹신하게 하는데에서
만악이 싹트니깐...
자유의 보장은 꼭 저런 부작용도 있다는.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