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 돌다가 뽐뿌 받아서 지른 DVD. 내가노는이야기

방송&연예밸리던가? 영화밸리던가?? 를 돌다가, 너무 저렴한 가격에 깜짝 놀라서 나도 모르게 질러버린 DVD입니다.

하여튼, 우리나라 DVD는 이제 굿다운로드로 다운받는 가격보다 저렴한 물건들이 넘쳐난단..ㅇ<-<


우선은 지름을 불러온 장본인, 코마입니다.
이거, 무려 2900원이라는 초저가로 덤핑처리되는 제품임에도 초회한정판입니다.=_=;;
어쩌다가 재판도 아닌 초회한정판의 가격이 그 모양으로 추락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깜짝 놀라서 구입.;
예전에 케이블에서 방영하는 것을 아주 잠깐 본 적이 있는, 호러에 가까운 스릴러물입니다. (호러물 잘 못 보는데.;;)
 
타이틀은 섬찟한 붉은색으로, (사진상으론 확인이 되지 않지만) 무려 엠보싱처리되어있습니다.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말 나는 믿지 않을 테야.;ㅂ; 밤에 혼자 보다가 무서워서 돌렸다고. (어이)

케이스의 등에도 붉은색에 엠보싱처리된 타이틀이..

저런식으로 펼쳐지는 디지팩입니다.

좌라락 펼치면 디스크는 세장.
꽤나 깔끔하고 보기 좋은 구성입니다. 이래서 디지팩이 좋다니까?
처음에는 표준인 하드케이스가 아닌 다른 형태는 별로 달갑지 않았는데, 보면 볼 수록 디지팩이 더 예뻐 보입니다.;

그리고 튜브.
이건 워낙 좋아하던 영화라서 눈에 띄길레 덥썩. 케이블에서 방영해줄 때면 몇번이고 앉아서 봤던 영화입니다.
한 10여번 봤나?;;
우리나라의 액션영화치고는 꽤나 긴장감 넘치는 수작이라는 생각입니다. 헐리웃에서의 뻔한 레퍼토리를 그대로 흉내내는 모습도 보이긴 하지만..

아웃케이스에도 김석훈, 케이스를 벗겨도 김석훈. 영화는 좋았지만 자켓 디자인은 참 구리..orz (배두나를 넣어줬어야지.;ㅂ;)

이것도 꽤나 저렴하게 풀린 염가판이지만, 그래도 2 디스크입니다.
오랜만에 또 신나게 보고 서플에도 뭐 있나 둘러봐야지.


3000원도 안되는 코마를 사려다가 가격이 3배에 가까운 튜브가 따라붙는 기현상은 이미 겪은 적이  있어서 이제 놀랍지도 않습니다.orz

그리고..

이제 책장의 DVD 꽂던 칸도 이제 포화상태입니다.orz
책장 하나를 더 놓고 싶지만, 이제 공간이 없..ㅇ<-<
만화책도 꽂을 곳이 부족해서 쑤셔넣고 있는데..;;;

덧글

  • 이데아 2011/04/06 14:45 # 답글

    책장 굉장하네요ㄷㄷㄷㄷ;;
    책도 그렇고 이것저것 지르다보면 정리하는 게 더 힘들어지는 시기가 있는데
    왠지 멀지않아 보이네요 ㅎㅎㅎㅎ;
  • TokaNG 2011/04/06 16:54 #

    이미 정리하는게 힘들고 있습니다.;
    책을 사거나 DVD를 사면 어떻게 더 쑤셔넣을지 고민해야 한단..ㅇ<-<
    그리고 책상 맞은편에 있는 건프라들은..ㅇ>-<

    큰일이에요.;ㅂ;
  • 보롬 2011/04/06 18:09 # 답글

    집에 가더니 -_- 꽉꽉 채워넣는구나!!!
  • TokaNG 2011/04/06 21:28 #

    대부분이 일산 가기 전에 채운 거던가, 일산에서 가져와서 채워넣은 건데요.;ㅂ;
    내려와서는 거의 안 샀(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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