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문이 아이폰을 샀다.
센텀시티에서 만나 수영강 공원을 거닐면서 박수무당에게 문자를 보내려는데 갑자기 회전문이 버럭! 한다.
무슨일인가 싶어 슬그머니 폰을 들여다보니 웬 '이도령이????'라는 문자를 몇번이고 보내고 있다.
"이도령이 뭐고?"
"아니, 나는 분명히 '니도올텨????'라고 썼는데, 문디같은게 자꾸 이도령을 찾고 지롤이고."
라며 내가 보는 앞에서 다시 한자 한자 문자를 쓰고 있는데, '니도올'까지 쓰니 자동완성으로 '이도령이'가 나와버린다.
딱히 자동으로 완성된 문장을 선택하지도 않았는데, 분명히 '니도올텨?'라고 써진 문장에 보내기를 누르니 '이도령이?'라고 가버리더라.
덕분에 박수무당은 '이도령이????' 라는 뜻모를 문자만 몇번이고 받게 되었다.
도무지 무슨 뜻인지 파악이 안 되었던지, 급기야는 전화가 걸려오더라.

잠시간의 통화를 끝낸 회전문이 한숨을 쉬며 말한다.
"그래도 이도령이 무슨 뜻인지는 안 물어보네."
아이폰의 문장 자동완성..
어떻게 못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나?

난 스마트하지 못한 사람이라서 전혀 모르겠지만..
센텀시티에서 만나 수영강 공원을 거닐면서 박수무당에게 문자를 보내려는데 갑자기 회전문이 버럭! 한다.
무슨일인가 싶어 슬그머니 폰을 들여다보니 웬 '이도령이????'라는 문자를 몇번이고 보내고 있다.
"이도령이 뭐고?"
"아니, 나는 분명히 '니도올텨????'라고 썼는데, 문디같은게 자꾸 이도령을 찾고 지롤이고."
라며 내가 보는 앞에서 다시 한자 한자 문자를 쓰고 있는데, '니도올'까지 쓰니 자동완성으로 '이도령이'가 나와버린다.
딱히 자동으로 완성된 문장을 선택하지도 않았는데, 분명히 '니도올텨?'라고 써진 문장에 보내기를 누르니 '이도령이?'라고 가버리더라.
덕분에 박수무당은 '이도령이????' 라는 뜻모를 문자만 몇번이고 받게 되었다.
도무지 무슨 뜻인지 파악이 안 되었던지, 급기야는 전화가 걸려오더라.

잠시간의 통화를 끝낸 회전문이 한숨을 쉬며 말한다.
"그래도 이도령이 무슨 뜻인지는 안 물어보네."
아이폰의 문장 자동완성..
어떻게 못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나?
난 스마트하지 못한 사람이라서 전혀 모르겠지만..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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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크게 달라지진 않았겠죠.
감사합니다. : )
전 여전히 폴더폰....[...]
난 아직 슬라이드폰.
너무 다른 의미의 문장이 제멋대로 완성되어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