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었나?"
배는 고픈데, 식욕이 도통 없어서 뭔가 억지로 먹기 귀찮아 생각없이 있다 보니 어느새 저녁 때가 되어, 밥을 먹은 흔적이 없는 걸 보신 어머니께서 다그친다.
"그러게, 이상하게 배는 고픈데 먹고 싶은 게 없네요."
"뭐 해주꼬? 죽 끓여주까? 아니면 니 좋아하는 피자라도 시켜 먹을래?"
"요즘은 피자도 그다지 안 땡기는데?"
"그래? 저런.. 다 됐네."
"네? 뭐가 다 돼요?"
"먹고 싶은 게 없는걸 보니, 때가 됐네."
"무슨 때가.."
"죽을 때가 다 됐네."
배는 고픈데, 식욕이 도통 없어서 뭔가 억지로 먹기 귀찮아 생각없이 있다 보니 어느새 저녁 때가 되어, 밥을 먹은 흔적이 없는 걸 보신 어머니께서 다그친다.
"그러게, 이상하게 배는 고픈데 먹고 싶은 게 없네요."
"뭐 해주꼬? 죽 끓여주까? 아니면 니 좋아하는 피자라도 시켜 먹을래?"
"요즘은 피자도 그다지 안 땡기는데?"
"그래? 저런.. 다 됐네."
"네? 뭐가 다 돼요?"
"먹고 싶은 게 없는걸 보니, 때가 됐네."
"무슨 때가.."
"죽을 때가 다 됐네."




덧글
목이 아플 때에도 꿀물보단 차라리 유자차나 모과차를..
죽지 마세요 또깡님 없으면 나는 이글루에 무슨재미로 들어와...
좀 더 힘을 내서 가늘고 길게 오래오래 삽싀다!!
기왕에 굵은 삶을 살지 못하고 있으니 가늘고 길게라도 살아야겠네요.;ㅅ;
그럼... 저도 곧...?
힝...아직 못먹어본거 많은데...ㅠㅠ
요즘 초면에 실례 많습니다...^^
그다지 볼 건 없지만, 마음껏 들러주시라능~
아직 안돼염!! 나름 제 블로그에 덧글 1위하신 분인뎁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