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건담으로 포터40님을 도발해놨더니,
라고 하시기에..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사자비 세트.
저는 페어나 세트가 아니면 잘 모으지 않습니다
(?) 퍼스트가 있으면
샤아전용 자쿠가 있어야 하고,
제타가 있으면
막투와
백식이 있어야 하고
(엉?),
유니콘이 있으면
신안주가,
뉴건담이 있으면 당연히
사자비도 있습니다.
(어이)
상큼한 빨간색의 사자비와
삐까번쩍 광자비.
다이소에서 산 2000원짜리 삼각대를 쓰니, 용케 흔들리지 않고 선명하게 잘 찍히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삼각대를 쓰는 거구나..
헌데, 방의 빛이 너무 약해서 색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어두운 방인데, 형광등이 두개중에 하나가 나가버려서.
orz
햇빛도 안 드는 방에 형광등까지 나가다니, 이런 어둠의 자식을 봤나.[...]
광자비는 마음껏 보시라고 좀 더 찍었습니다. 덩치가 커서 찍기도 편하고, 삼각대를 쓰니 아무렇게나 눌러도 흔들리지 않아서 꽤 볼만한지라..
그리고 노멀한 사자비도..
역시 사자비라면 스커트의 저 심볼이 그려져야 제맛인데, 광자비의 데칼은 습식이라 귀찮아서 여태 안 붙여주고..
(데칼을 어따 뒀는지도 까먹었습니다.=_=;; 잃어버리거나 버리지 않은 건 확실한데..)
뉴건담과 마찬가지로 판넬따위 달아주지 않았습니다. 다른 박스에 실드와 함께 넣어놨는데, 그것까지 꺼내긴 역시 귀찮아서.;
역시 판넬 없이도 듬직한 뒷태입니다.
누구 엉덩이가 더 탐스럽나?
(야)
..그러니까
REDBUS 님도
지르세요!
덧글
그러면 제가 배가 아파 죽을지도 모릅니다.ㅜㅡ
참 아름다운 기체로군요
특히 반짝거리는 광자비가 아주..
아 광자비 너무...아핡;;
역시 예전에 그냥 사자비라도 사뒀어야 하는데;ㅛ;
아 미치겠네;; 으아아아;;; 이러면 사게 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될때까지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