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엑~! 그저그런일상들

토했다!
먹은 것도 없이 무지하게 토했다!

우엑~

애초부터 나올 게 없다 보니 샛노란 물이랑 나중에는 피만 조금 섞여 나오더라.


그것이 몸살의 전조였을 줄이야..ㅇ<-<



하루종일 자다가 일어나서 토하다가 자다가 깨서 두통 때메 머리 부여잡고 뒹굴거리다가 또 자다가를 무한반복하면서 일요일을 허비했습니다.orz
내 일요일 돌리도~

세상에 아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어머니께선 놀러오신 고모님, 큰어머니들이랑 고스톱 치신다고 하루종일 방치하시더란..

그리고 월요일이 되어 의무감(?)에 벌떡 일어나긴 했는데, 여지껏 몸살기는 가시지 않고, 침을 삼키면 그 맛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빈속에 토하고 또 토하고를 반복했더니 온몸에 쉰내 작렬..

에이~ 도로 자버려야지.

어차피 난 월요일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 왜 일어났담?

으~ 으슬으슬해..

덧글

  • pientia 2011/02/07 08:07 # 답글

    저런! 빨리 약드시고 감기 떼버리세요. 건강이야말로 소중한 재산이예염.
  • TokaNG 2011/02/07 19:07 #

    약보다는, 역시 잠이 보약입니다.
    하루종일 퍼질러 잤더니 그나마 좀 살만하네요.
    원래 무식하리만치 건강한 놈이라..
  • 림삼 2011/02/07 12:28 # 답글

    저도 일요일에 몸살 났어요! ㅠㅠ 영휴 동안 너무 신나게 놀았나.....저는 이제 좀 괜찮은데.. 또깡님도 얼른 나으세요^.^
  • TokaNG 2011/02/07 19:08 #

    저는 연휴동안의 피로는 그다지 없었는데, 느닷없이 몸살이 덜컥 걸려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무리한 운동을 한 적도, 찬바람을 오래 쐰 적도 없는데 어째서..ㅇ<-<

    이거시 늘그민가? 하고 통탄하고 있습니다.ㅜㅡ
  • Madsweets 2011/02/07 12:45 # 답글

    계속 속 비우시느라 뭐 드시지도 못하셨겠군요.
    얼른 나으시길 ;ㅈ;
  • TokaNG 2011/02/07 19:09 #

    어제는 정말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었군요.;ㅅ;
    자의로 굶는 경우도 많지만, 본의 아니게 굶게 되니 배가 고파 미치겠더라구요.;;
  • ChronoSphere 2011/02/07 14:51 # 답글

    저도 2주전인가 3주전에 평소보다 적게 먹었었는데...
    새벽에 다 토해내고 장도 탈나서...
    정말 설사가 무색의 물이 나오더군요;;;;
    새벽에 한 6시간정도 고생하다가 아침에 병원에 갔었습니다

    미스테리한건 집에서 밥을 다 먹었는데 같이 먹은 다른사람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 --;
    그리고 정말 식사말곤 먹은게 없거 적게 먹었다는거...

    그리고 설때 목욕탕에서 몸무게를 제보니 5kg 빠졌더군요 --;;;
  • TokaNG 2011/02/07 19:10 #

    정말 나중에는 분명히 응가를 하고 있는데, 소리는 오줌을 누는 것 같죠.;;
    쪼르르~ 하고..

    몸살 때메 하도 뒤척였더니 이제는 허리가 아픕니다.;
  • 지나 2011/02/07 18:14 # 답글

    으악... 정초부터 포스팅이 청결하지 못해요... ㅠㅠ












    몸조리 잘 하셔요. 그러게 설 음식을 정도껏 드셔야죠...
  • TokaNG 2011/02/07 19:10 #

    지저분해서 죄송합니다.ㅜㅡ

    평소보다 덜 먹었는데..;ㅅ;
  • 페리도트 2011/02/08 14:07 # 답글

    요즘 감기 지독합니다. 약드시고 청결하게 손발 잘씻으시고 입안도 가글로 잘 헹구세요.
    청결만이 감기의 예방입죠
  • TokaNG 2011/02/09 12:38 #

    그냥 자고 일어나면 뚝딱 낫습니다.
    몸살에는 약도 필요없어요~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86130
656
2175946

googl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