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깜딱이야!! 그저그런일상들

어머니께서 거실에서 TV를 켜놓은채 잠이 드셨기에, 슬그머니 다가가 TV를 끄려면서 어머니를 슬쩍 돌아봤다가..

눈이 마주쳤다!


불이 꺼진 어두운 거실에서 정말 귀신처럼 소리없이 노려보고 계셔.;ㅁ;
깜짝 놀라서 심장 멎을 뻔 했네.;

깨셨나 싶어서 말을 걸어보니 살짝 노려보시곤 이내 다시 주무신다.
TV를 끌까 말까 한참을 망설였네.

덧글

  • 콜드 2011/01/23 05:20 # 답글

    심장 멎을뻔했군요 ^^;;
  • TokaNG 2011/01/24 02:42 #

    정말 헉! 하고 놀랐습니다.;;
  • 마른땅 2011/01/23 17:47 # 답글

    저도 가끔 그래요 ㅜㅜ
    아 , 깻으면 말을 좀 하랑께
  • TokaNG 2011/01/24 02:42 #

    깨신 것도 아니라..[...]
  • pientia 2011/01/23 20:49 # 답글

    하핫, 저희 아버지도 TV켜놓고 곧잘 주무신답니다. 그대로 눈은 감고 주무셔서 다행^^;;
  • TokaNG 2011/01/24 02:43 #

    하지만 TV를 끄려고 하면 나즈막히 '아빠 안 잔다~' 라고 읊조리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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