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과 4장. 그저그런일상들

요즘 하는 일을 주는 형이 한해의 마지막 날에 또 원고를 보내온다.

"이번에 받는 분량은 마감이 언제까지에요?"

"음.. 4장이니까, 한 1월 10일까지?"

"아, 이번엔 4장이에요? 겨우 4장에 10일까지면 엄청 널널하겠네요."

짧은 대화후에 메신저로 건네받은, 알집으로 압축된 원고를 풀어보니 무려 11장이 나온다.

"어? 분명히 4장(4page)이라고 하신 것 같은데, 좀 많네요?;;"

"음? 무슨 소리야? 내가 분명히 4장(chapter 4)이라고 했잖아."

"에에~? 그 4장이 4張이 아니라, 4章이었어요? 이거 전혀 널널하지 않잖.."



그래서 10일까지 11p 배경을 그려야 하는데, 여태 딩가거리고 농땡이 피고 있습니다.ㅇ<-<
자료 찾기가 너무 귀찮아요.ㅇ>-< (검색해도 마음에 드는 게 잘 나오지도 않고.ㅜㅡ)
 

덧글

  • 리크돔 2011/01/03 19:48 # 답글

    상상으로 다 그리시는 겁니다!!!
    ㄴ(=_ = ;;)ㄱ =3=3=3 후다다닥
  • TokaNG 2011/01/04 00:05 #

    상상력이 바닥났습니다.orz
    아주 뻔한 것 밖에 못 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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