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굿'바이]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영화애니이야기

왜 화폐단위를 새삼스레 원단위로 고쳐서 해석한 거지?;;

배우는 '햐꾸만엔'을 말하는데 자막에선 '1천만원'을 보여주고, 배우는 '고만'을 말하는데 자막에선 '5십만원'을 보이고..

엔단위를 원단위로 고친 것도 이상하지만, 환율적용이 제대로 되지 않았.. (야)
한창 환율이 하늘을 찌르던 때에 개봉했는데, 겨우 10배로 계산하다니...

일본에선 엔화를 쓴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을 텐데 새삼스레 원단위로 해석이 되어 몇번이나 보면서도 볼 때마다 의아하다.
헐리웃 영화를 번역하면서는 달러를 원단위로 바꿔 쓰지 않잖아?


이거 번역이 누구더라?
외화의 엔딩롤은 주의깊게 보지 않으니 벌써 5번째 보면서도 모르겠네.;;

덧글

  • 어흥씨 2010/11/20 05:04 # 답글

    이 영화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았어요.
  • TokaNG 2010/11/20 05:47 #

    몇번을 봐도 재밌고, 몇번을 봐도 새롭네요.
  • 표적 2010/11/21 05:04 # 답글

    오 이 영화 저도 좋아해요~ 코미디 영화가 아닌데 중간중간 코미디적 요소가 참 좋아요! 맘에 확 와닿고... 한국버전으로 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그런 게 있었군요. ㅎㅎ 뭐 10배로 계산한 마음을 모르진 않겠어요 ㅋㅋ 환율이 왔다갔다 해서 그렇지 물가 비교해보면 대충 100엔을 1000원 정도로 보면 맞더라구요.
  • TokaNG 2010/11/21 19:07 #

    처음에 영화를 봤을 땐 숫자만 보고 단위를 보지 않아 거기다 다시 환율을 적용하면서 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입사하자마자 월급이 500만이라니, 환율 적용하면 한달 월급이 5000만원이 훌쩍 넘어가버리는지라.;;
    ㄷㄷㄷ...
    다시 보니 50만'엔'을 500만'원'으로 번역한 거라 아아~ 하면서도 부러웠지만요.ㅜㅡ

    사실 수시로 변하는 환율 적용해서 계산하긴 번거롭고 쓸데없기도 하죠.
    그 부분은 나름 조크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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