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이야. 그저그런일상들

아침에 절로 눈이 떠져서 잠시 뒤척이다 이제 그만 일어날까? 싶어 상체를 일으켰다가, 역시 아직은 일어날 때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베개에 머리를 붙이려는 순간에 머리맡에서 '꺄악!' 하는 외마디 비명이 들렸다.

깜짝 놀라서 스프링처럼 튕겨 그대로 일어나버렸네.

바깥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아닌, 베개밑에서 울린 듯한 비명소리.

그거 뭐였을까??


덧글

  • 동사서독 2010/10/17 13:41 # 답글

    조카 깔아뭉갠 것 아인교?
  • TokaNG 2010/10/17 14:02 #

    조카가 집에 없습니다. 주말에는 지네집 가야죠.
  • 동사서독 2010/10/17 14:06 #

    <마루밑 마리에티>의 뒤를 잇는 <베게 밑 마리에티> ㅋㅋㅋ
  • TokaNG 2010/10/17 14:07 #

    와이구~ 제 머리무게에 짜부됐겠..;;
  • 풍견風犬 2010/10/17 14:22 # 답글

    굿....하세요;;
  • TokaNG 2010/10/17 14:23 #

    비쌉니다.;;
  • 페리도트 2010/10/17 14:23 # 답글

    그냥 환청임둥~
  • TokaNG 2010/10/17 14:23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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