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우에노 쥬리를 눈앞에 두고도 한참동안이나 못 알아볼 수가 있냐?!!
그것도 모자라서 되먹지 못한 렴장질까지.ㅠㅠ
요즘은 그다지 보지 않는 우결이지만, 우에노 쥬리 님께서 깜짝출연한다길레 시간을 기다렸다가 모처럼만에 본방사수를 했습니다.
다행히도 첫번째 커플인 용화·서현 편에서 바로 나오더군요.
오오~ 회전초밥집 유니폼을 입고 있어도 단연 돋보이는 외모!!
미칠듯한 평범함이 매력적인 배우이지만, 역시 그 평범함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근데 그를 앞에 두고 망할 용·서 커플은 금방 알아보지도 못하고 렴장이나 지르고..ㅇ<-<
보는 내가 다 안타깝더란.
각본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분께서 강림하시면 넙죽 절을 하고 떠받들어야지! (야)
내앞에 데려다놔 봐라. 하루종일 업고 다니겠.. (어이)
국내 공중파 예능프로에 얼굴을 비춘 쥬리 양은, 영화속에서 보던 모습과는 또다른 매력이 철철 넘쳐, 아주 예뻤습니다.
역시 연예인은 꾸미기 나름이란.
영화에서야 예쁘장하게 꾸미고 다니는 역을 그다지 맡지 않았으니.;;
빛나라, 쥬리야!!
다음주에도 계속 이어질 것 같으니, 두근두근 기대 만빵.
이제 무한도전 보러 가야지.
그것도 모자라서 되먹지 못한 렴장질까지.ㅠㅠ

다행히도 첫번째 커플인 용화·서현 편에서 바로 나오더군요.
오오~ 회전초밥집 유니폼을 입고 있어도 단연 돋보이는 외모!!
미칠듯한 평범함이 매력적인 배우이지만, 역시 그 평범함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근데 그를 앞에 두고 망할 용·서 커플은 금방 알아보지도 못하고 렴장이나 지르고..ㅇ<-<
보는 내가 다 안타깝더란.
각본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분께서 강림하시면 넙죽 절을 하고 떠받들어야지! (야)
내앞에 데려다놔 봐라. 하루종일 업고 다니겠.. (어이)
국내 공중파 예능프로에 얼굴을 비춘 쥬리 양은, 영화속에서 보던 모습과는 또다른 매력이 철철 넘쳐, 아주 예뻤습니다.
역시 연예인은 꾸미기 나름이란.
영화에서야 예쁘장하게 꾸미고 다니는 역을 그다지 맡지 않았으니.;;

다음주에도 계속 이어질 것 같으니, 두근두근 기대 만빵.
이제 무한도전 보러 가야지.
덧글
그야말로 한국 공중파에서 뵙게 되니 내가 다 안절부절 못하겠더란...ㅡㅜ
화면 때깔이 달라지더란.
오오오~ 쥬리 사마!! ;ㅁ;
이레서 쥬리 쥬리하는구나 하고 느꼈음